오늘은 어떤 일을 하고, 내일 예정 되어 있는 일정이 어떻게 되는지 등등..
하루에도 여러 가지 일을 작업하는 직장인들에게 일정 관리는 필수 입니다.
특히 주변 사람들과 함께 작업을 처리할 때 더욱 그러하죠!
만약 작업 물을 메일로 주고 받고 있다면,
메일 확인과 동시에 오늘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확인하면 참 간편하겠죠?
이러한 기능이 바로 아웃룩 [할 일 모음] 도구가 아닐까 합니다.
할 일 모음 도구는 아웃룩 우측에 위치하여 오늘의 일정 및 작업 날짜를 보여주는 기능 입니다.
[할 일 모음]창이 아웃룩 우측에 위치해 있다고 했는데,
여러분의 아웃룩도 위의 이미지처럼 메일 확인만 할 수 있는 화면으로 구성되어 있나요?
[할 일 모음]창은 사용자가 따로 설정해야 한다는 점!
그럼 지금부터 오늘 할 일을 한 눈에 보여주는 [할 일 모음] 창의 설정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STEP 01. [보기] -> [할 일 모음] -> [기본]을 선택하면 아웃룩 메일 창 우측에 "할 일 모음" 도구 창이 표시되어 집니다. 이 기능은 메일 확인과 동시에 오늘 해야 할 일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할 일 모음"창은 달력/약속/작업목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②부분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항목만 선택하여 표시되도록 설정이 가능 합니다.
STEP 02. 만약 아웃룩 달력에 스케쥴을 작성해 놓았다면 [할 일 모음]창에서 오늘의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정 등록은 "①달력" 또는 "②일정 탭"을 통해 설정할 수 있으며, 특정 날짜가 되면 자동으로 등록해 놓았던 일정이 표시됩니다.
STEP 03. [할 일 모음]창에서는 일정(약속) 뿐만 아니라 오늘 해야 할 작업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업무와 관련된 메일에 중요도를 부여하여 작업 일자를 설정하면 그 날에 알맞은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 입니다.
STEP 04. 날짜 별 설정해 놓았던 작업물은 그 안에서 같은 범주끼리 색을 지정할 수 있으며 아웃룩
[작업] 탭에서 메일의 상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간편한 아웃룩 [할 일 모음] 도구를 사용해 보세요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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