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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대리'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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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도메인을 구매하려는 당신, 이것을 명심하라!!

친절한 메일플러그 공식블로그 2014.06.27 10:34


분야를 막론하고 어떠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혹은 구상만이라도 하고 있다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브랜딩 (Branding)' 이다. 브랜딩이란 회사나 제품, 혹은 서비스의 이미지를 외부에 각인 시키기 위한 일련의 활동을 의미하는데, 그 중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도메인을 (?) 구매 하는 것이다. 만약 회사나 제품, 서비스의 이미지를 각인시켜줄 수 있는 도메인을 구매했다면 해당 도메인 자체가 서비스나 기업의 이름으로 자리 잡기도 한다. 


특히, 2000년대 초반에는 이른바 '닷컴 기업' 들이 붐을 이루기도 했다. 닷컴 기업이란 기업의 이름

이 'abcd' 이고, 도메인이 'abcd.com' 이었던 기업이 기업명 자체를 'abcd.com' 혹은 'abcd 닷컴' 으로 변경하는 경우를 말한다. 




인터넷을 이용하는 디바이스가 다변화 되면서, 인터넷이 완전하게 우리 생활의 일부로 자리를 잡게 

되고, 검색 마케팅이 크게 발달한 요즘은 이전에 비해 도메인 브랜딩에 대한 관심이 다소 떨어진 것 

같지만 그렇다고 해서 소홀히 할 수는 없다. 


도메인을 구매하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고, 비용 또한 저렴하다. 메일플러그와 은 도메인 등록 서비스 업체의 신청 페이지 (http://www.mailplug.com/front/domain/domain_regist) 에 접속해 등록

고자 하는 도메인의 이름을 검색하면 해당 도메인을 구매할 수 있는 지의 여부를 단 몇 초만에 확인할

수 있다. 만약 해당 도메인이 타인에 의해 선점되어 있지 않다면 불과 8,900원 (1년 등록 기준 / pe.kr

의 경우에는 1년 기준 7,500원) 의 등록비를 지불하고 해당 도메인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 




▲  메일플러그 홈페이지 내 도메인 검색 및 신청 페이지



도메인의 중요성, 등록 방법 및 절차, 비용 등에 대한 정보를 알았다고 해서 무턱대로 도메인을 신청

하면 될까? 도메인을 구매할 때 명심해야 하는 것들이 있지는 않을까? 의심이 된다면 국내외의 전문가들이 강조하는 아래의 사항을 참고하면 될 것 같다. 


01 >  자신을 대표할 수 있는 단어가 포함된 도메인을 먼저 확보 


너무나 당연한 원칙 같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도메인을 검색해 보면 길이가 짧

으면서도 재치 있는 단어, 혹은 유행어로 구성된 도메인이 선점되어 있지 않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

다. "옳다구나, 이거다!!" 하고 이러한 도메인을 구매하면 후회한다. 유행은 잠시지만 기업은 영원해야

하기 때문이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자신의 기업이나 상품 혹은 서비스를 대표할 수 있는 도메인을

구매하는 것이 브랜딩을 위한 첫 걸음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02 >  다른 기업의 영역을 침범할 수 있는 도메인인지 고려해야


간혹 자사의 이름, 혹은 자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이름을 기반으로 도메인을 만들었는데, 이름이

나 제공 서비스가 유사한 다른 기업이 존재할 가능성이 분명 존재한다. 이러한 경우, 도메인의 소유권

을 둘러싼 법적 분쟁이 발생할 수 있다. 물론 도메인은 선점한 쪽에서 우선적인 권한을 가지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부정한 목적으로 도메인을 선점했을 경우에는 해당 도메인에 대한 소유권을 박탈

할 수도 있다. 즉, 법적인 분쟁에서 패소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도메인을 취득하기 전에, 더 나아가 기업이나 서비스의 이름을 정하기 전에 타 기업과의 분쟁 가능성 여부를 면밀하게 검토해야 한다.



03 >  해당 도메인에 부정적인 의미의 외국어가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


영원히 국내 시장을 대상으로만 사업을 한다면 상관없지만, 기업의 규모가 커지면 언젠가는 해외 진출을 할 가능성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이 때, 국내에서는 평범해 보이는 단어나 약자가 해외에서는

욕설이나 비아냥의 뜻으로 쓰일 수도 있으므로 도메인 신청 시, 이를 잘 골라내야 한다.


예를 들어, '기쁨의 소리(sound of delight)' 라는 이름의 음향기기 및 음반을 출시하는 기업에서 도

인을 'sod.com' 으로 등록했다면 이는 해외 시장 진출 시, 문제가 될 수 있다. sod는 미국이나 영국에서 성적인 의미가 담긴 욕설 중 하나로 통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일본에는 'SOD' 라는 이름의

성인 영상물 제작 회사도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해외 진출 계획이 무산되거나 예상치 못한 어려움

에 부딪힌다면 좀 억울하지 않을까?



04 >  이미 선점 된 도메인을 구매하기 위한 무리한 지출 


몇몇 도메인이 거액에 거래되었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해외에서는 실제로 'fund.com' 이 999만 달러에, 'sex.com' 이 무려 1,300만 달러에 거래된 바 있으며, 한국에서도 2,000년에 두루넷이

'korea.com' 을 500만 달러에 사들이 바 있다. 이렇게 거액을 들여 도메인을 사들인 기업들이 나름

유명세를 탄 것은 사실이지만, 비싼 도메인 구매 비용 만큼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소식은 좀처럼 들

리지 않는다. 도메인 자체의 이름을 이용해 대대적인 마케팅을 할 계획이 아니라면 이미 선점되어 있는 도메인을 사들이기 위한 지나친 비용 지출은 그렇게 현명해 보이지 않는다.



이 외에도  ▲ 검색 엔진에서 노출이 상대적으로 잘 되는 이름의 도메인이 무엇인지 찾을 것  ▲ 입력

하기 어려운 복잡한 철자의 단어를 되도록 배제할 것  ▲ 등록한 도메인의 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갱신

하지 않으면 힘들게 찾아낸 도메인을 다른 경쟁 업체에 빼앗길 가능성이 있다는 것 등을 유의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미국의 IT 전문 칼럼리스트인 '스티브 존스 (Steve Jones)' 는 인터넷 경제 전문지인 '비즈니스인사이더 (Business Insider)' 를 통해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도메인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몇 가지 실수

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 고 지적하며, "이러한 실수를 방지하는 것이 성공적인 브랜딩의 시작" 이라

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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