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웍스 VS 두레이 VS 메일플러그 협업툴 비교

 

안녕하세요. 메일플러그입니다.

 

이제는 엔데믹 시대로 접어들었지만,

협업툴의 인기는 여전히 식을 줄 모르고 있는데요.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여러 업체에서 제공하다 보니 무엇을 도입해야 좋을지 고민되실 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의 고민 해결을 도와드리기 위해,

협업툴 비교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네이버웍스와 두레이, 메일플러그

도입 시 필수 체크포인트 3가지로 비교해 보겠습니다.

 

 


1. 가격이 합리적인가?

 

첫 번째로 확인할 기준은 합리적인 가격인데요.

 

우리 회사의 규모와 예산에 적당한 가격인지,

타사 대비 경제적인지 등을 살펴보셔야 하죠.

 

 

 

각 업체의 기본적인 상품을 기준으로 비교해 봤는데요.

이중에 가장 경제적인 곳은 메일플러그였습니다.

 

50인 기업이 사용했을 경우 요금 차이는 무려

네이버웍스와 7배, 두레이와는 9배가 나는데요.

 

이처럼 업체별로 또 회사의 규모별로 상품의 가격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꼭 확인해 보셔야겠죠?

 

 

 

또한, 합리적인 가격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용량도 비교해보셔야 하는데요.

 

협업툴은 업무 시에 사용량이 많기 때문에,

제공용량이 넉넉할수록 좋습니다.

 

메일플러그 그룹웨어는 드라이브를 제외한

나머지의 용량을 모두 무제한으로 제공하는데요.

 

네이버웍스랑 두레이는 용량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용량만 별도로 추가하는 것도 어렵죠.

 

 

 

이번에는 장기 계약했을 때의 요금도 살펴봤는데요.

 

협업툴이나 그룹웨어의 특성상

한 번 도입하면 오래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세 곳 모두 장기 계약을 하면 요금 할인이 가능했는데요.

 

협업툴 비교 시, 이러한 할인 혜택까지 확인하면

더욱 합리적으로 도입하실 수 있겠죠?

 

 


2. 업무에 유용한 기능이 있는가?

 

두 번째 필수 체크포인트는 회사에서 일을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기능을 제공하는가입니다.

 

그래서 기업의 업무 필수도구의 제공여부를 살펴보았는데요.

 

 

 

위의 모든 기능을 지원하는 곳은 메일플러그였습니다.

두레이는 SMS를 제외한 다른 기능은 다 제공했는데요.

 

네이버웍스의 경우,

전자결재 / 근태관리 / SMS를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프로젝트관리 기능 또한 다른 2곳과 조금 달랐는데요.

어떻게 다른지 메일플러그의 TASK와 자세히 비교해 보겠습니다.

 

 

 

메일플러그의 TASK는 칸반보드 형식인 반면,

네이버웍스는 체크리스트 목록 형식이었는데요.

 

목록 형식은 단순 업무를 관리하기에는 유용하지만,

진행 흐름을 확인해야 하는 프로젝트를 관리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죠.

 

따라서, 비슷한 기능이라고 할지라도

제공방식까지 확인해 보시는 게 바람직합니다.

 

 


3.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가?

 

마지막으로 체크해 볼 사항은 보안입니다.

 

철저한 보안시스템과 다양한 보안기능을 제공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지 확인해봐야 하죠.

 

 

 

세 곳 모두 로그인 보안부터 데이터 보안까지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고 있었는데요.

 

네이버웍스와 두레이에서는

안전하게 데이터 보존 및 활용이 가능한

아카이빙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더 비싼 상품으로 업그레이드해야만 했습니다.

 

반면, 메일플러그에서는 회사당 월 2만 원만 추가하면 사용 가능하죠.

 

 


 

 

지금까지 네이버웍스, 두레이와 협업툴 비교를 진행해 봤는데요.

 

협업툴 비교를 통해 여러분의 회사와

딱 맞는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찾으시길 바랍니다!

 

 

 

저희 메일플러그는 앞서 보신 내용과 같이

합리적인 가격에 무제한 용량 그룹웨어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경제적인 비용부터 다양한 업무툴과 보안까지

모두 놓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아래 링크에서 자세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음에도 유익한 소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메일플러그 그룹웨어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