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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무역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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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메일> 이메일 무역 사기에 가담한 40대 남성 구속 자녀 교육을 위해 2년째 영국에 거주하던 이모씨(40). 그는 지난해 9월 '켄' 이라는 인물로부터 한 통의 영문 이메일을 수신했다. 인재를 채용한다는 내용이었다. 당시 중장비업체에서 일하면 월 200여만 원의 수입으로 가족과 생계를 이어가기 어려운 처지였다. 켄은 "아프리카 베넹에 있는 농작물 수출업체 직원" 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후 '법인세가 터무니없이 비싸 거래대금을 대신 받아 줄 개인을 구한다" 고 밝혔다. 그러면서 "파트타임으로 재택근무를 하면되니, 받은 대금의 10%를 수수료로 떼고 나머지만 송금해 주면 된다" 는 내용의 제안을 했다. 사기 조직은 국내 무역회사의 이메일을 해킹해 거래업체에 이씨 명의의 계좌번호를 포함한 가짜 서류를 보냈다. 대금이 미국, 중국, 러시아 등의 업체로부터 이씨 계..
[기업보안메일] 통계로 살펴본 이메일 사기 피해실태 < 국내 기업 무역사기 사례 > 1. K사 박OO 대리는 최근 바이어로부터 변경된 계좌로 수입대금을 입금했다는 이메일을 받았다. 박 대리는 계좌를 변경한 적이 없었다. 자조치종을 살펴보니 아프리카 해커가 비이어에게 보낸 이메일을 해킹해 본인 계좌로 입금하도록 꾸민 것이다. 계좌추적 결과 이미 대금은 인출된 상황이었고, 바이어는 대금을 보냈으니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2. A사 김OO 대리는 수출상으로부터 이메일로 도착한 선하증권 사본을 가지고 은행으로 향했다. 송금을 해주기 위해서다. 수출상의 법인명과 계좌소유주 이름이 달랐지만 워낙 큰 회사기에 계열사 계좌로 오인하고 송금했다. 얼마 후 선하증권이 위조되었음을 알았지만 대금은 이미 아프리카에서 인출된 상황이었다. 3. 해외 업체 B사에서 기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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