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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일] 내가 몰랐던 Gmail, 라벨 기능

친절한 메일플러그 공식블로그 2015.02.10 11:01



라벨로 받은 메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하루에 수십 건씩 스팸 메일, 각종 이벤트 메일 등을 받다 보면 친구가 보낸 메일, 업무용 메일 등이 섞여 미처 읽지 못하고 지워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Gmail "라벨" 기능을 사용하면 받은 메일 업무, 친구, 할 일 등 중요한 메일만 모아볼 수 있으며, 받은 편지함에서 눈에 띄는 색상으로 표시할 수도 있다.


라벨은 다른 이메일 서비스의 "폴더"와 비슷한 개념이지만 폴더와 다른 몇 가지 특징이 있다. 먼저 메일 하나에 라벨 두 개 이상을 붙일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친구에게 받은 메일에 친구, 할일 등의 라벨을 함께 붙여 관리할 수 있다. 이와 달리 폴더는 메일 하나를 여러 폴더에 넣을 수 없다. 또 다른 장점은 메일 하나를 받은 편지함, 전체 보관함, 라벨 목록 등 여러 위치에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메일을 어디에 보관했는지 일일이 찾을 필요 없다.




라벨을 만들려면 우선 Gmail 좌측에 있는 "더 보기" 항목을 선택해야 한다. 만약 더 보기 항목 대신 "간략히" 항목이 있다면 그 아래 있는 회색 선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라벨 관리"와 "새 라벨 만들기"항목이 나타난다. 새 라벨 만들기를 선택하고 직장, 친구, 가족 등의 이름을 입력해 라벨을 만들면 된다. 


또한, 라벨을 여러 개 만들어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직장인이라는 상위 라벨에 영업 1팀, 영업 2팀, 인사팀 등을 추가하면 직장 라벨 아래에 입력한 하위 항목이 생긴다. 이밖에 편지를 읽으면서 태그 모양의 라벨 버튼을 클릭해 라벨을 추가할 수 있고, 우측 상단 톱니바퀴 버튼을 눌러 설정에서 라벨을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도 있다.




라벨에는 각각 색상을 넣어 표시할 수 있다. 좌측 목록에서 자신이 만든 라벨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역삼각형 모양 버튼을 누르면 해당 라벨에 색상을 넣을 수 있다. 또한, 여기서 하위 라벨을 추가/제거하거나 해당 라벨을 삭제할 수 있다.




라벨을 만들었으면 메일에 라벨을 붙이면 된다. 받은 편지함 목록에서 받은 메일 앞에 있는 박스를 체크하고 상단에 있는 라벨 버튼을 눌러 원하는 라벨을 붙일 수 있다. 또한, 지메일 필터기능을 활용하면 특정 인물이나 특정 단어가 들어간 메일에 자동으로 라벨을 붙일 수 있다. 더나아가 해당 메일을 받은 편지함이 아닌 라벨 보관함에 저장할 수도 있다.



구글 관계자에 따르면 라벨이 500개 이상이면 Gmail 환경이 느려질 수 있다고 하니,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라벨은 삭제하는 것이 좋다. 라벨을 삭제해도 라벨이 붙은 메일은 삭제되지 않는다.



출처: 글 / IT동아 이상우(lswoo@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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