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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뉴스&이슈> 주간 IT 이슈 (2014.6.16~2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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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뉴스&이슈> 주간 IT 이슈 (2014.6.16~22)

친절한 메대리 2014.06.24 16:43


01>  광대역 LTE-A 시작


LTE보다 최대 3배 빠른 '끝판왕', 광대역 LTE-A 서비스가 시작됐다. 6월 19일, SK텔레콤은 세계 최초로 광대역 LTE-A 상용화 발표회를 열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광대역 LTE-A는 LTE 주파수 대역을 한꺼번에 묶어 이론상 초당 225Mbps까지 기존 LTE보다 3배, 3세대(3G)보다 15배 빠른 속도를 구현한다. 


물론 광대역 LTE-A에 대해 긍정적인 시선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일단 광대역 LTE-A를 쓰려면 해당 서비스를 지원하는 모바일 단말기가 필요하다. 현재는 '삼성전자 갤럭시S5 광대역 LTE-A'가 유일하다. 또한, 어디까지나 225Mbps는 '최대 속도'다. 정부가 지난해 LTE, LTE-A의 평균 속도를 조사한 결과 업체들이 광고한 최대 속도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치가 나왔다. 이를 토대로 일각에서는 이동통신사들이 지나친 속도 경쟁에 매달리기보다는 요금 인하 쪽에 초점을 맞추라는 비판도 일었다.



02 >  삼성전자, '갤럭시S5 광대역 LTE-A' 출시





SK텔레콤의 광대역 LTE-A 서비스 발표에 발맞춰,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 광대역 LTE-A 스마트폰 '갤럭시S5 광대역 LTE-A'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HD 해상도보다 화소 수가 4배 많은 WQHD (2,560 x 1,440)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또한, 2.5GHz 쿼드코어 AP, 3GB 램(RAM), 1,600만 화소 카메라, IP67 등급의 방수 방진 기능을 갖췄다.


SK텔레콤을 통해 먼저 출시되며, 그 후 KT와 LG유플러스를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출고가는 94만 500원이다.



03 >  아마존, 안경 없이 3D 구현하는 '파이어폰' 공개


6월 18일, 아마존이 재미있는 제품을 공개했다. 3D 안경 없이 3D 효과를 구현하는 '파이어폰

(Fire Phone)'이 그것. 아마존의 첫번째 자체 개발 스마트폰이다.


파이어폰은 센서와 전면 네 모서리의 특수 카메라를 이용해 무안경 3D 효과를 내는 

'다이내믹 퍼스펙티브' 인터페이스를 갖췄다. 이는 스마트폰의 움직임을 따라 화면의 이미지를 3D로 보여주고, 지도상의 큰 건물도 3D로 구현한다. 



파이어폰은 HD (1,280 x 720) 해상도의 4.7인치 IPS 디스플레이를 채용했고, 퀄컴 2.2GHz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2GB 램을 탑재했다. 광학 손떨림 보정기술 (OIS) 이 적용된 1,300만 화소 카메라도 눈에 띈다. 운영체제는 자사 킨들파이어 태블릿PC와 마찬가지로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한 자체 모바일 OS '파이어' OS를 넣었다. 


파이어폰은 내달 AT&T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32GB 모델 기준 약정에 따라 199달러부터 649달러 사이다.



04 >  카페 무료 와이파이, 파밍 조심


카페의 무료 와이파이(Wi-fi)를 통해 사용자의 정보를 배내는 파밍이 보고됐다. 줌인터넷은 지난 16일 카페 등에서 제공하는 무료 와이파이 망을 이용한 신종 파밍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해커들은 무선랜 공유기를 조작해 사용자가 가짜 사이트에 접속하게 한 후 1,691명의 개인정보를 훔쳤다.




문제는 공유기의 DNS (Domain Name System) 주소를 조작하는 방식이었기에 일반 백신 프로그램으로는 이를 치료할 수 없다는 것이다. 파밍을 막으려면 공유기의 관리자용 비밀번호를 8자리 이상으로 바꾸거나, 와이파이 접속 시 암호를 넣도록 무선 보안 설정을 변경해야 한다.


또한, 경찰청 무료 베포 프로그램인 '파밍캅'을 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프로그램은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http://www.ctrc.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05 >  KT, 다시 직급제로 돌아간다


KT가 5년여만에 직급제로 돌아간다. KT는 전 이석채 회장 임기 중인 지난 2009년 직급 승진제도를 폐지하고 팀장급 이하 사원부터 부장까지의 호칭을 모두 매니저로 통일한 바 있다. 이번에 직급제를 적용함에 따라 이를 다시 사원, 대리, 과장, 차장, 부장 등 5단계로 나눌 예정이다.


최소 승진 연한은 사원이 3년, 대리가 3년, 과장이 4년, 차장이 4년이다. 따라서 입수 후 최소 14년만에 부장으로 승진 가능하다. 물론 뛰어난 능력이 입증된 직원은 이 연수를 채우지 않고도 발탁 승진제도로 빠르게 올라갈 수 있다. 국제 변호사, 공인 회계사, 변리사 등 전문 자격증이 있다면 이 또한 승진 심사에 반영된다. 

 

연봉 체계도 개편되어 직급과 함께 업무 성과도 반영된다. KT 측은 "기존 제도 대비 급여 상승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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