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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뉴스&이슈> 한 눈에 보는 IT 이슈 (2014.1.6 ~ 1.1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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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뉴스&이슈> 한 눈에 보는 IT 이슈 (2014.1.6 ~ 1.12)

친절한 메일플러그 공식블로그 2014.01.15 11:25


1.  삼성과 LG, CES 2014에서 곡률 조정하는 TV 선보여



곡면 TV가 진화했다. 지난 <CES 2014> 에서 삼성전자와 LG 전자가 리모컨으로 곡률을 조절할 수 

있는 '가변형 (Bendable) TV' 를 세계 최초로 내놓았다. 삼성전자의 제품은 85인치 울트라HD LED

TV이고, LG 전자 상품은 이보다 조금 작은 77인치 가변형 울트라HD OLED TV다. 


이들 제품은 사용자가 리모컨으로 평면상태의 디스플레이를 기존 TV의 곡률 수준이 될 때까지 조절

할 수 있다. 휜 정도를 선택할 수 있는 것. 여러 사람이 함께 볼 때는 화면을 평평하게 만들고, 혼자 볼

때는 휘게 해 시청 상황에 맞게 조절하면 좋다.


< CES (국제전자제품박람회 : 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


영문 머리글자를 따서 CES / ICES로 약칭한다. 라스베이거스 전자제품박람회라고도 한다. 미국

600여 소비재 전자산업 종사업체들의 모임인 가전제품조업자협회 (CEA) 에서 주최하는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전시회이다. 1967년 제 1회 전시회가 개최된 이후 해마다 1월에 개최되며, 전시

기간은 4일 안팎이다.


전시장소는 네바다주(州)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 힐튼호텔 등이며, 일상생활과 관련된 모든

종류의 가전제품이 전시된다.


세계 주요 전자업체들이 각종 첨단 전자제품을 선보이는 전시회이기 때문에 전세계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다. 국가별로 별도의 전시관(부스)이 설치되며, 매년 2,000여 개에 달하는

업체가 참가하고, 10만 명이 넘는 관계자들이 이 전시회를 보기 위해 모여든다.



2.  스마트폰 기본 탑재 앱, 삭제 가능해진다.


오는 4월쯤, 스마트폰에 기본 탑재되어 있는 '프리로드' 어플리케이션 (이하 앱) 삭제가 가능해진다.

다만 이는 삼성전자, LG전자, 팬택이 제조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한정하며, 구글OS의 기본 앱

(지메일, 크롬 등) 은 삭제할 수 없다.


지난 8일, 미래창조과학부와 국내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 이동통신 3사 (이하 '이통사') 는 사용자의 

프리로드 앱 삭제 허용에 합의했다. 현재 국내 제조사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는 60개가 넘는 프리

로드 앱이 깔려있다. 이통사나 제조사가 자사의 서비스들을 강제로 스마트폰에 넣어두고 지우지 못하도록 해 소비자의 선택권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되었다.



3.  애플 레드 프라이데이, 할인율 논란



1년에 한 번 있는 애플의 '레드 프라이데이' 할인 행사. 애플이 얼마나 깎아줄 것이라고 예상했나?

지난 10일 있었던 레드 프라이데이 행사가 "할인율이 너무 낮아 실속 없다" 라는 비판을 받았다. 대부분의 제품 할인율이 10%도 채 되지 않았기 때문


레드 프라이데이는 미국의 '블랙 프라이데이' 등에 대응해 애플이 아시아 몇몇 국가에서 여는 할인 

행사다. 한국은 음력 설날을 기념하기 위해 1년 중 단 하루만 몇몇 품목을 할인해준다. 올해는 최신 

애플의 제품인 아이폰 '5s / 5c' 와 '아이패드 에어 / 미니 레티나' 등이 할인 품목에 포함되어 기대를

모았으나 할인 금액은 품목당 5~6만 원 정도에 그쳤다. 기대가 컸던 소비들에게는 아쉬운 일이지만, 

가격 할인을 잘 하지 않는 애플이니... 반대로 레드 프라이데이 행사 전에 제품을 구매했던 소비자라

면 이번 할인율에 다소 안도했을 것이다.



4.  오는 2월부터 발신번호 바꾸면 문자 전송 불가


짝사랑하는 사람에게 '1004' 등으로 발신번호를 바꿔 문자로 고백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이번 달 안에 하길 바란다. 오는 2월부터 발신번호를 변경하면 문자를 보낼 수 없다. 지난 12이 이통

3사는 스팸, 스미싱 범죄, 문자 폭력 등을 막기 위해 이와 같은 변경 사안에 합의했다. 오는 2월 1일

부터 4일까지 차례로 해당 시스템을 도입 및 적용할 예정이다.



5.  '갤럭시 S5' 는 이런 모습일까?


< 삼성 '갤럭S5' 콘셉트 이미지 >



두세 달만 지나면 이제 갤럭시 S4도 일명 '구형폰' 대열에 합류한다. 삼성전자가 차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5' 가 '갤럭시 기어2 (가칭)' 와 함께 오는 3월쯤 공개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해외 매체

블룸버그에 따르면, 삼성전자 이영희 부사장이 인터뷰와 종전의 계획대로 오는 3~4월에 갤럭시 S5

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부사장은 "갤럭시 S5는 화면과 외관의 느낌 부분에 치중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 발언은 갤럭시

S5가 메탈 소재 제품과 플라스틱 소재 제품 두 종류로 나눠 출시되리란 소문에 무게를 더한다. 그는

홍채 인식 기술에 대해서도 "가능성을 열어두고 연구하고 있다" 고 말했다. '갤럭시노트 3'와 '갤럭시기어' 가 함께 나왔던 것처럼 갤럭시 S5도 갤럭시기어 후속작과 함께 하리란 예측이 지배적이다. 


다만, 갤럭시 기어의 실적이 그리 좋지 못했기 때문에 삼성전자가 차기작의 이름을 '갤럭시 기어2' 

로 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6.  갤럭시 노트3 네오? 라이트? 어찌됐건 '보급형 갤럭시 노트3' 유출


100만원이 넘는 가격과 6인치에 육박하는(?) 크기가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을 위해, 삼성전자가 준비

중인 보급형 '갤럭시 노트3' 의 사진이 유출됐다. '갤럭시 노트3 라이트 (혹은 네오)' 는 스페인에서 

열릴 'MWC 2014' 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보급형답지 않는 특별 대우다.


갤럭시 노트3 라이트의 크기와 사양은 갤럭시 노트3 보다 조금 떨어지는 수준이지만, 에어커맨드 등

주요 기능은 모두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1.7GHz 듀얼코어와 1.3GHz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합친 '엑시노스 5260 헥사코어' 를 내장한 것이 가장 눈에 띈다. 



7.  카카오, 내년 5월 상장하나?



카카오가 내년 5월을 목표로 국내 상장을 준비 중이다. 기업공개(IPO) 주관사는 국내사와 해외사 모두 1개씩 둘 계획이다. 올해 상장을 포기한 이유는 제대로 된 기업 가치 평가 때문. 현재 카카오의 시

가 총액은 1조 5,000억 원에서 5조원 가량으로 추산되는데, 카카오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 그 가치를 더욱 높이려 하고 있다.


카카오는 지난 2012년 약 2,0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 매출 목표는 5,000억 원 안팎. 올해 카카

오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 인정 여부가 시가 총액 평가의 당락을 좌우할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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