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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그 이름 그대로, 놀라운 할 일 도구, 분더리스트(Wunderlist)!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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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그 이름 그대로, 놀라운 할 일 도구, 분더리스트(Wunderlist)!

친절한 메일플러그 공식블로그 2013.12.09 16:23



안녕하세요, 정은킴입니다. 즐거웠던 주말이 지나고, 벌써 월요일이 돌아왔네요. 아마도 지금,

컴퓨터에 앉은 많은 분들은 오늘 해야 할 업무, 이번 주까지 끝내야 할 프로젝트 등의 업무 계획을

작성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많고 많은 '할 일'들을 어떻게 하면 더 빠르고 보기 쉽게 

관리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저는 오늘도 어김 없이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는 GTD 도구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제가 선택한 일정 관리 도구는 바로 분더리스트(Wunderlist)입니다. 분더리스트는 독일의 

'6Wunderlist'라는 기업에서 만들어진 GTD 방식의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독일어 발음 상, 분더

리스트라고 말하지만, 원더리스트라고도 불린다고 하네요. 저는 편의 상 분더리스트로 표기하겠

습니다. 분더리스트의 'Wunder'는 독일어의 뜻 그대로 해석해보자면, '놀라움, 기적'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뜻을 'list'와 합쳐보니 '놀라운 할 일 목록'과 같이 해석할 수 있겠네요.



분더리스트는 지난 11월, 이미 6백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중 약 30%는 미국인

사용자들이라고 합니다. 분더리스트는 웹과 iOS, 안드로이드, 맥 등 다양한 환경에서 제공되는데,

저는 iOS7(아이패드2)와 모바일(안드로이드)에서 분더리스트를 직접 체험해보았습니다. 그럼 

이제, 분더리스트를 좀 더 가까이에서 살펴보겠습니다. 



STEP 1.  화면 구성 보기 》


분더리스트의 화면 구성은 정말 심플합니다. 사용자들이 분더리스트를 실행하면, 왼쪽 영역에서

보이는 '사용자' 아이콘에서는 사용자의 사진 및 로그인 정보 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아이콘

옆에 있는 'Wunderlist' 버튼은 사용자들이 등록해놓은 할 일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액티비티

센터(Activity center)입니다. 이 두 개의 버튼 아래에는 사용자의 할 일 목록을 담아 놓은 다양한



보관함들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가 중요하다고 체크해놓은 '별표' 표시된 할 일들만 

모아서 볼 수 있는 '별표 보관함'과 한 주간의 할 일들만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주간 할 일 보관함'

도 있습니다. 이 왼쪽 영역의 상단에 있는 '사용자 아이콘'을 누르면 사용자의 사진 및 로그인 

정보 변경도 할 수 있습니다. 하단의 '편집' 버튼에서는 보관함의 이름 변경 및 삭제, 순서 이동 

등의 간단한 설정 변경도 가능합니다.



이 버튼 오른쪽에 있는 '환경 설정 아이콘'을 누르면 알림 및 계정 정보, 도움말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여기에서 '배경그림'도 설정할 수 있는데, 타 GTD 도구들과는 달리 사용자가 원하는



그림으로 배경을 설정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용량과 특정 기능이 추가된 버전의 분더리스트를

유료로 즐길 수 있는 '프로되기' 버튼도 여기에 있습니다.


분더리스트의 오른쪽 영역에서는 사용자가 등록한 할 일들의 목록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영역

상단의 맨 왼쪽과 오른쪽에는 두 가지 버튼이 있습니다. 먼저, 맨 왼쪽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왼쪽

영역이 사라지면서 오른쪽 영역이 크게 확대되어 사용자는 작성해놓은 할 일 목록들에만 집중해서



볼 수 있습니다. 맨 오른쪽의 '편집' 버튼을 누르면, 사용자의 할 일 목록에서 삭제하려는 할 일을 

지울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웹 브라우저에서도 동일한 화면 구성으로 분더리스트를 사용할 수

있는데, iOS와 모바일 등의 디바이스와 상관 없이 끊기지 않는 업무 환경을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STEP 2.  할 일 등록하기 》


분더리스트는 심플한 화면 구성에 이어, 할 일 등록까지 아주 간단합니다. 먼저 분더리스트의 메인

영역의 상단에 있는 '항목 추가' 입력란에서 등록하려는 할 일을 작성합니다. 그 후, '완료' 버튼을

누르면 할 일이 곧바로 생성됩니다. 보다 세부적인 할 일 등록을 위해서는 등록된 할 일을 클릭한



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특정 할 일을 선택하면, 할 일의 기한 설정과 알림, 첨부 파일까지

추가할 수 있는 새로운 영역이 나타납니다. 이 영역의 하단에는 댓글을 남길 수 있는 '코멘트' 기능

도 있어 팀원들과의 업무 관련 피드백을 자유롭게 남길 수 있습니다.  또한, 분더리스트에서는 

사용자가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여기에 속하는 팀원들을 사용자의 '할 일'에 추가해 서로 간의

업무 진행 상황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분더리스트의 사용자들은 모바일과 웹에서도 동일하게 할 일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에서

분더리스트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자마자 보이는 화면의 상단에서 쉽게 할 일을 등록할 수 있습

니다.  모바일 화면 상단에 있는 '항목 추가' 입력란에서 할 일을 입력하면 하단의 할 일 목록에



추가됩니다. 등록된 할 일을 선택한 후, '별표' 표시를 하거나 기한과 알림 설정 등을 등록할 수 있습

니다. 사용자들은 이렇게 어느 디바이스에서나 분더리스트에 쉽게 접근해 할 일들을 등록할 수 있는

데요, GTD 기반의 할 일 도구답게 빠른 '동기화' 기능이 제공되어 회사에서 웹으로 접속해 등록한

할 일을 외근 중에 모바일로 확인해야 할 때 편리합니다. 



STEP 3.  할 일 보기 》


사용자들은 분더리스트에 등록해놓은 할 일들을 별다른 메뉴로 들어갈 필요 없이 곧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등록해놓은 할 일 목록이 보이는 주 영역에서 사용자가 보려고 하는 할 일을

선택하면, 화면 오른쪽에 선택한 할 일의 구체적인 정보가 입력된 영역이 뜹니다. 웹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사용자가 등록한 '할 일'을 볼 수 있습니다.


모바일에서는 iOS7에서와 같은 방식으로 사용자가 등록해놓은 할 일을 볼 수 있습니다. 모바일 앱

에서 분더리스트를 실행하면 사용자가 등록해놓은 할 일 목록이 뜹니다. 모바일에서는 할 일 목록

만 메인 화면으로 뜨는데, 여기서 사용자 정보 및 보관함 관리 메뉴로 가기 위해서는 손가락으로 

화면을 오른쪽으로 밀면 바로 해당 영역이 생깁니다. 저는 모바일에서 분더리스트를 사용하면서

가장 편리했던 점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바탕 화면에 분더리스트 위젯을 설정해서 할 일 목록

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딱히 앱을 실행하지 않아도 위젯에서도 빠르고 쉽게 할 일들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할 수 있겠죠.


분더리스트는 지난 2011년 6월에 처음 출시된 이후로 Mac 앱스토어 생산성 부분에서 꾸준하게 

상위권에 랭크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뜻인 것 같네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한국어가 완벽하게 지원되지 않는다는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그리고 중요

하다고 '별표' 표시를 해둔 할 일들의 우선순위를 설정할 수 없다는 점도 단점으로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꽤 많은 사용자들은 할 일 관리 어플을 쓰면서 우선순위도 설정해둡니다. 어떤

할 일을 가장 먼저 해야 할지, 혹은 나중에 해야 할지 등의 우선순위를 설정해두는 것은 업무를

계획적으로 끝낼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GTD 관리 도구에 대한 저의 체험기 포스팅이 벌써 네 번째가 되었는데요, 여러분이 현재

쓰고 있는 GTD 도구, 혹은 사용할 예정인 GTD 도구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저는 또 다른 GTD 도구를 가지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다섯 번째 GTD 도구가 무엇일지 기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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