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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잘되는 회사의 16가지 비밀 - 마지막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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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잘되는 회사의 16가지 비밀 - 마지막편

친절한 메대리 2013.11.11 17:27



오늘은《잘되는 회사의 16가지 비밀》그 마지막 편을 준비했습니다. 평범한 직원들을 업무의 달인

으로 바꾸는 조직관리법은 무엇인지, 회사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진짜 이유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저와 함께 알아보실까요?


09. 열심히 일한 직원이 손해보지 않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 부하직원이 다가와 문제가 생겼다고 말하거나 도움을 요청했을 때, "이번에는

또 무슨 사고를 친 거야?" "내가 일일이 다 봐줘야 하나?" 라고 짜증을 낸 적이 있는가? 이러한 상사의

반응은 비보를 전하러 온 사신을 사형에 처하는 것과 다름없다.


앞선 언급한 상황에서 부하직원은 회사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상사에게 다가갔다는 이유로 짜증을

들은 것이다. 적절한 행동을 하고도 이런 식의 '처벌' 이나 손해를 보는 직원들에 대한 예를 더 찾아

보면 다음과 같다.


●  어려운 업무를 거뜬하게 처리하는 직원이 모든 어려운 업무를 도맡아 하게 된다.

●  회의에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직원이 그가 제안한 프로젝트의 수행까지 떠맡게 된다.

●  창의적인 발상을 하고자 노력하는 직원들이 상사로부터 "자네는 왜 다른 직원들처럼 지침대로 

     하지 않는가?" 라는 꾸지람을 듣는다.

●  새로운 시도가 실패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는다.

●  남들보다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는 직원이 동료직원들로부터 일벌레라고 놀림을 받는다.

●  회사의 방침에 따라 현장에서 상사에게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보고하는 직원이 늘 상사에게

     호통이나 짜증을 듣는다.  




1.  직원들이 불합리하게 손해보는 상황을 없애기 위해 상사는 다음과 같이 자신의 행동을 

     바꾸어야 한다.


a.  부하직원의 보고서를 검토한 후에는 부정적인 피드백만이 아니라 긍정적인 코멘트도 잊지 말고

     포함하라.

b.  어떤 이유에서든 직원이 먼저 자진해서 면담을 요청하면, 그 상황을 다른 사안에 대해 꾸짖는 

     기회로 삼지 마라. 다른 사안에 대한 언급은 다음 기회를 기약하라.

c.  부하직원이 문제가 생겼다고 알리거나 도움을 요청할 때, 먼저 찾아온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현

     하고 그러한 행동이 팀워크를 향상시키는 데 어떻게 기여하는지 설명하라. 그 다음 필요로 하는

     도움을 제공하라.

d.  회사 내에서 동료들 간의 빈정거림을 뿌리 뽑아라. 특히 회의 시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직원

     을 동료 직원들이 비웃거나 비꼬아 공격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상사는 회의를 이끄는 리더로서 

     그러한 행동은 용납할 수 없다고 공표해야 한다.

e.  회사 정책을 검토하고 직원들의 입장에서 판단해보라. 할 일을 제대로 수행하는 직원에게 손해가

     되는 정책은 과감히 바꾸어라. 예를 들어, 금년에 사용하지 않은 유급 병가는 내년, 내후년에 모아

     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라.


2.  특정 업무를 수행하는 것 자체가 손해가 될 수 있는 경우에는 이를 상쇄할 수 있는 보상

     을 제공하라.


a.  업무의 성격상 불가피하게 손해나 불이익이 뒤따르는 경우에는 이를 상쇄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보상을 한다. 평소보다 더 많은 칭찬을 한다든가 자유 시간을 부여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b.  부하직원이 어려운 업무를 성공적으로 해내면 그보다 더 어려운 업무를 맡기기 전에 비교적 쉬운

     업무를 맡겨라. 이를 바꿔 말하면 일반적인 순서를 뒤집으라는 뜻이다. 어려운 업무를 하고 난 후       에는 쉬운 업무, 그 다음에는 다시 어려운 업무를 맡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c.  부하직원의 능력에 걸맞지 않다고 생각되는 일을 맡길 경우에는, 그 직원에게 업무의 필요성과 

     중요성, 그 직원이 그 업무를 맡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후속 조치로 위에서 설명한 'a'와 

     'b'를 하라.



지난 10월 15일 첫 번째 포스팅을 시작으로 "잘되는 회사의 16가지 비밀" 이라는 책을 통해 평범한 

직원들을 업무의 달인으로 바꾸는 조직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직원들의 입장에서 성공하는 방법에 대해 기술한 책은 많이 있지만 관리자의 입장에서 직원들을 어떻게 컨트롤해야 하는지, 그 방법에 대한 책을 처음 접했기 때문에 여러분들과 꼭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18가지의 방법들 중 메대리의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9가지를

선정했습니다. 블로그에 포스팅 한다는 한계점 때문에 모든 방법들을 전부 다 전달해드리지 못한 점,

정말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잘되는 회사의 16가지 비밀" 과 관련된 저의 4가지 포스팅 중 어느 한 가지라도 읽어보셨다면

그리고 현재 회사에서 관리자의 위치에 계시다면,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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