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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잘되는 회사의 16가지 비밀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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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잘되는 회사의 16가지 비밀Ⅰ

친절한 메일플러그 공식블로그 2013.10.15 14:42



지난 주말 서점에 들린 메대리의 눈을 사로잡은 책이 있었습니다. 저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주말에 집에서 잠만 자는 정은킴씨와는 다르게 저는 주말에 서점가는 그.런 남자입니다.


《 잘되는 회사의 16가지 비밀 (평범한 직원들을 업무의 달인으로 바꾸는 조직관리법)》 

이라는 다소 자극적인 제목을 가진 이 책의 저자 "퍼디낸드 포니스"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 3만 명의 리더들의 응답을 바탕으로 열여섯 가지 이유를 정리했다. 리더들의 응답을 통해 밝혀진 이유들을 살펴

보면, 유쾌하지는 않지만 두 가지만 제외하고는 모두 리더들의 잘못이다. 리더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았거나 하긴 했지만 뭔가 잘못된 방법으로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저자의 말대로 이 책은 직원들이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 이유를 16가지로 정리했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을 취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즉, 승진하여 올바른 리더

십으로 존경받는 리더가 되고 싶은 분, 현재 함께 하고 있는 직원들과 더 높은 성과를 이루고 싶은

분, 직들로 하여금 자신의 일에 몰입하고 성장하도록 돕고 싶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자가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효과적인 리더십과 이를 바탕으로 한 조직관리 비법에 대해 

총 3부로 나누어 여러분들께 전달해 드리고자 합니다. 물론 이 책의 모든 내용을 전달해 드릴 순 없습니다. 제가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부분을 중심으로!! 알짜배기만 모아서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어떻게 하면 우리 회사도 잘되는 회사가 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01. 왜 그일을 해야 하는지 분명하게 알려준다



①  일을 시작하기 전에 그 일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먼저 이해시켜라


직원들에게 어떤 일을 지시하기 전에, 먼저 회사에서 왜 그들에게 월급을 주면서 일을 시키는지에 

대해 이해시켜야 한다.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직원이 업무를 제대로 했을 때 조직이 얻는 이익과 

잘못했을 경우 조직이 입는 손해를 설명한다. 직원 각자가 수행하는 업무들의 관계를 설명하고, 

또 그 일들이 다른 부서의 업무, 고객, 그리고 조직의 사명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최대한 자세

하게 설명하라.


②  직원들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구체적으로 설명하라  


- 해결해야 하는 문제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 달성해야 하는 목표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한다

- 해결책에 대해 상세하게 논의한다                     - 성공했을 경우 기대되는 이익에 대해 설명한다

- 실패했을 경우 나타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설명한다


③  장기적인 이익에 대해 설득하라


직원들이 꺼리는 업무이거나 어려운 업무, 또는 일이 끝난 뒤 즉각적인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는 업무를 맡길 경우에는 위에서 설명한 다섯 가지 논점에 대해서 설명하는 데 더욱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성공적인 업무수행 후 바로 보상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직원에게 돌아올 이득에 대한 확신을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④  직원들에게 돌아갈 보상을 분명히 알려라


직원에게 줄 수 있는 보상이 월급뿐이라면, "회사의 영광과 명예를 위해서" 라는 말로 계속해서 직원

들을 설득하는 실수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회사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몰라 당장 일자리를 잃을 수 

있는 긴박한 위기 상황이 아닌 다음에야 "사장의 이익을 위해서" 라는 말로밖에 들리지 않기 때문이다. 



02. 업무 지시는 최대한 구체적으로 한다



①  중요한 일이 아니라면 내버려두라


만약 직원이 하는 일이 당신에게 중요하지 않다면, 그들이 언제 시작하고 마치는지, 어떻게 일하

는지에 대해 상관하지 말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하도록 두라


②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분명하게 설명하라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실행력을 높이고 싶다면, 그들에게 분명하게 설명해야 한다. 정확한 직무 설명을 통해 회사가 돈을 지불하면서 직원들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어야 한다. 마치 행동에 대한 임대 계약을 체결하듯, 직무를 상세히 설명하라


③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물어보라


직원들에게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알지?" 라고 절대 묻지 않는다. 설령 그들이 "예" 라고 대답하더라도 그 진실은 알 수 없다. 그들에게 그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물어보라


④  자세하게 설명하라


직무기술서를 작성할 때, 페이지가 길어진다고 해서 설명을 제한해서는 안 된다. 페이지의 수는 목적에 비해 중요하지 않으며 목적은 명확하게 업무를 설명하는 것이다. 구체적인 직무기술서가 있다면, 현재 대부분의 기업에 존재하는 업무 매뉴얼은 별로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⑤  직무기술서 작성을 인사부서에 넘기지 말라


해당 관리자가 자신의 부하직원과 함께 직무기술서를 작성하도록 한다. 상사와 부하직원이 해당 업무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면서 그 업무가 제대로 수행되기 위해서 요구되는 행동들에 대해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정의한다. 그리고 정리된 내용은 반드시 문서로 작성한다. 부하직원들은 자신들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직무기술서의 작성에 도움이 되는 의견을 제시할 수는 있지만, 그들에게 이미 

정해진 해당 업무를 재정의하도록 할 필요는 없다. 상사의 직무기술서 작성에 도움을 주는 정도면

충분하다. 이 일은 한번 마무리되면, 업무의 성격이 바뀌기 전까지는 다시 이 과정을 반복할 필요가

없다.


⑥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작업계획을 세워라


프로젝트의 작업을 배분할 때, 그 일이 한 시간짜리든 일 년 짜리든 작업계획을 세워 진행하라. 각자

맡은 일의 순서를 정하고, 각 업무를 언제 시작하고 마쳐야 할지를 결정한 후, 업무 진행 상황을 서로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 반드시 공유하라.



오늘의 포스팅을 통해 전해드린 정보들을 상사가 아닌 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만약 저의

직장 상사가 제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왜 해야 하는지 분명하게 알려주면서 동시에 구체적인 

업무 지시를 한다면? 아마도 더욱 큰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

했습니다.


다음의 포스팅을 통해서도 잘되는 회사의 비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언제나 

여러분들의 스마트한 직장 생활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드리는 메대리였습니다.

 






3 Comments
  • 프로필사진 아하 2013.10.17 09:57 좋은글이네요....
  • 프로필사진 웃기고 잇네 2013.10.17 10:17 메일플러그 내부는 잘될지 몰라도 지난 10월 2일 서비스 장애건에 대한 대처를 보자면 메일플러그도 오래갈 기업은 못될듯! 틀에 박힌 사과에 화가 나서 진정성 있는 사과를 받고자 전화했더니 고객을 무슨 합의금 타낼려고 협박하는 시정잡배 취급을 하는데 어이가 없어서... 공개적으로 이름을 밝혀서 망신을 주고 싶긴 하지만 그러면 같은 수준 되는거 같아서 여기 까지만 쓴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blog.mailplug.com BlogIcon 친절한 메일플러그 공식블로그 2013.10.17 13:55 신고 지난 10월 2일 발생했던 네트워크 장애로 인해 고객님을 비롯한 많은 고객 여러분들께서 겪으신 불편함과 그로 인해 받으셨을 불쾌함과 스트레스에 대해서도 물론 고객님만큼은 아니겠으나 저희도 알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측의 고객응대가 미비했던 점 역시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는 이번 장애를 통해 고객님을 비롯한 모든 고객님들로부터 받은 질타와 뭇매를 겸허히 받아드리고 약으로 삼아 더욱 발전하는 메일플러그가 되도록 노력하겠음을 약속드립니다.

    그리고 사과 드림에 있어 진정성을 전달해 드리지 못했던 부분과 장애로 불편 드린 점에 대해서는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고개숙여 정중히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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