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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뉴스&이슈] PC도 '구글 천하'...'크롬' 점유율 43%로 선두 굳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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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뉴스&이슈] PC도 '구글 천하'...'크롬' 점유율 43%로 선두 굳혀

친절한 메일플러그 공식블로그 2013.09.24 15:29

(Source: StatCounter Global Stats - Browser Market Share)


구글이 모바일 운영체제(OS) 에 이어 웹브라우저 시장까지 장악하며 질주하고 있다. 모바일 트래픽 연구조사 업체인 스탯카운터(Statcounter) 에 따르면 2013년 8월 크롬의 글로벌 웹브라우저 시장

유율은 43%였다. 2008년 크롬이 출시된 이후 5년 만에 점유율이 절반에 육박하게 된 것이다. 반면 크롬이 출시될 당시 웹브라우저 시장을 지배하던 마이크로소프트(MS) 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 의 시장점유율은 25% 수준이었다. 스탯카운터에서는 해당 브라우저에서 발생한 총 트래픽량을 토대로 

월별 시장점유율을 산정한다.


  

구글은 크롬 출시 초반부터 "스피드" 라는 강점을 내세웠다. 특히 크롬은 저사양 컴퓨터에서 성능을 

발휘하여 지난 5년간 꾸준히 사용자를 늘려갔다. 하지만 PC뿐만 아니라 모바일 환경에 대해 적절히

대응한 것이 크롬의 성장세로 이어졌다는 분석도 있다. 


한 IT 업계 관게자는 "현재 크롬의 성장 추이는 안드로이드 OS와 같이 움직이고 있다" 며 "안드로이

드 효과가 결국 PC 웹브러우저 시장에까지 전이되고 있는 모습" 이라고 분석했다. 크롬은 PC와 모바

일 기기를 넘나드는 '동기화' 기능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어느 기기든 같은 아이디로 크롬에 로그인을 했을 경우 모든 정보가 서로 동기화된다. 예를 들어, PC 크롬에서 특정 사이트를 검색해 들어

간 경우 그 기록이 그대로 스마트폰의 '크롬 모바일(mobile to chrome)' 에 저장된다.

 






StatCounter Global Stats
Top Browsers Per Country, Sept 2013

(Source: StatCounter Global Stats - Browser Market Share)



하지만 국내 사정은 다르다. 국내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여전히 70% 수준을 차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사용자 PC 설치 프로그램인 "액티브 X (Active X)" 가 가장

큰 원인이다. 현재 대부분 국내 사이트가 크롬으로도 접속이 가능하지만 아직도 많은 국내 주요 사이

트에 접속하거나 금융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이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는 실정이다.


구글 측은 "아직 국내에서는 시장점유율이 20% 정도에 불과하지만 모바일을 통한 웹 접속이 늘어나

고 따로 웹브라우저에 접속하지 않아도 모바일 앱을 통해 금융거래나 쇼핑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국내 크롬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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