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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다양한 색깔을 만들어내는 마이피플, 그 속을 들여다보다 본문

트렌드/소셜미디어

[SNS] 다양한 색깔을 만들어내는 마이피플, 그 속을 들여다보다

친절한 메대리 2013.09.16 14:22



안녕하세요. 언제나 핫한 정보들로 이슈를 몰고다니는 메대리입니다. 


아래의 이미지는 2013년 상반기 모바일 앱 점유율 (이용시간 기준) 을 나타낸 자료입니다. 전체 카테

고리 중 메신저는 17.1%로 가장 많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데요, 그 중 마이피플은 2.7%로 1위인 

카카오톡에 비해 많이 뒤쳐지고 있지만 메신저 부분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저희 메일플러그의 호스팅 사업팀에 소속되어 있는, 마이피플의 골수팬 정은킴의 생생한 

사용후기를 바탕으로 마이피플의 주요 기능 및 장점과 그 특징에 대한 정보를 드릴까 합니다.


마이피플은 2010년 5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270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모바일 메신저 / 메일 다운로드 카테고리에서 18만 7천 회라는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고

있는 메신저 서비스 입니다. 또한 지난 3월, PC버전 출시 이후 하루 평균 7시간 이상 로그인을 

유지하고 있는 사용자 비율이 전체 사용자의 20%를 기록할 정도로 꽤나 두터운 사용자 분포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을 통해 마이피플의 PC / 웹 / 모바일 버전 각각의 생생한 체험

후기를 들려 드리려고 합니다.

 


《 PC 버전 》 오직 사용자를 위해



[Good Point]

마이피플을 사용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점은 철저히 '사용자 중심' 의 서비스 환경을 가지고 있다는 

입니다. 먼저, PC 버전 실행 시 로그인 화면에서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는 방법과 ID / PW를 입력

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여기서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작은 배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Bad Point]

하지만,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사용자가 모바일에 마이피플을 설치하지 않았을 때는 PC 버전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이는 PC 버전만을 이용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에게 다소 불편한 점으로 작용

할 것 같습니다.




[Good Point]

또 다른 마이피플의 장점은 자유롭게 대화창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어찌보면 아무

것도 아닌 기능이라고 할 수 있지만 메신저를 사용하는 많은 사람들은 업무 중 메신저를 사용할 

대화창의 크기를 줄이거나 늘이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점을 고려했을 때, 사용자들의 편의를

생각한 마이피플의 세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환경설정' 에 접근하는 방식이 상단에 위치한 메뉴 버튼의 하위 메뉴와 하단의 아이콘, 이렇게 두 가지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다른 메신저와는 달리 더욱 편리하게 접근할 수 습니다. 


이밖에도, 메뉴 버튼의 하위 메뉴 중 '항상 위에 두기' 를 통해 동시에 다른 프로그램을 실행 하더라도 마이피플을 가장 위에 고정할 수 있으며, 메신저 창 하단의 '메일 / 쪽지 자주가는 카페' 메뉴를 

통해 사용자들로 하여금 다음(Daum)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좀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웹 버전 》 Simple is the BEST



[Good Point]

웹 버전에 로그인을 하면 '친구' 와 '대화 의 두 가지 메뉴 탭만으로 마이피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이나 PC 버전보다 기능 및 메뉴들이 더 단순하기 때문에,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들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화창에서는 '초대' 와 '사진' 메뉴를 이용할 수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 두가지만 있어도 웹 버전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을 느낄 수 없었고, 오히려 상대방과의 '대화' 에만 

집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상대방의 접속시간을 알 수 있다는 것도 정말 편리했습니다. 모바일이나 PC 버전에서는

상대방의 접속시간을 따로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는데 비해, 웹 버전에서는 어떤 사용자를 현재 내가

속한 대화방에 바로 초대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미리 알 수 있습니다.


[Bad Point]

하지만, 상대적으로 웹 버전에 대한 홍보의 정도가 모바일이나 PC 버전에 비해 적기 때문에 아직

까지도 마이피플에 웹 버전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심플하고 간편한

웹 버전에 대한 홍보에도 비중을 높여, 많은 사람들이 사용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Good Point]

마지막으로 제가 꼽은 웹 버전의 편리한 점은 제가 자주 사용하는 '대화창만 보기' 메뉴입니다. 이는

화면 상단바에 고정되어 있는 메뉴로서, 클릭하면 웹 화면 왼쪽에 위치한 '친구' 와 '대화' 메뉴가 

가려지고 대화창이 넓어지면서 사용자로 하여금 오직 '대화' 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저는

업무 중 웹 버전을 이용할 때 '대화창만 보기' 메뉴를 자주 활용했습니다.



《 모바일 버전 》 친근함이 매력입니다!



[Good Point]

마이피플 모바일 버전의 가장 큰 특징은 PC나 웹 버전에 비해 더 친근한 느낌으로 사용자들에게 

다가 간다는 것입니다. 모바일이라는 특성 때문인 것도 있겠지만, 마이피플 모바일 버전은 다른 

메신저들에 비해 좀 더 친구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는 많은 사용자들로 부터 호평받고 있는 '스티커'

기능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다른 메신저들도 저마다의 이모티콘과 스티커 등을 제공하고 

있지만 마이피플의 경우 더욱 재밌고, 상황에 따른 선택폭이 넓기 때문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Bad Point]

하지만, 모바일 버전은 다양한 스티커를 제공하고 있는 것 외에 별다른 특장점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마이피플에서 자체적으로 언급하고 있는 무료 음성 / 영상 통화 / 파일 전송 기능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서 사용자들에게 별다른 특별함을 주고 있지 못합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마이피플을 이용했을 때, 배터리 소모율이 높아 사용자들이 큰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는 점도 마이피플 모바일 버전이 가지고 있는 아쉬운 부분 중 하나입니다.



지금까지 마이피플의 각기 다른 세 가지 버전의 특장점을 분석 / 정리해 보았습니다. 물론 마이피플이 가지고 있는 모든 기능을 소개해 드릴 순 없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 다른 메신저와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 어떤 장점과 아쉬운 점을 가지고 있는지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습

니다. 마이피플 체험기를 마무리할 즈음이었던 지난 9일, '빠른 사진전송' '5초 사진' 등 새로운 기능

추가와 관련된 기사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마이피플의 이러한 발전이 치열한 메신저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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