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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커뮤니케이션] 당신의 프로젝트를 '새로고침' 하라. Getting Real 본문

트렌드/소셜미디어

[기업 커뮤니케이션] 당신의 프로젝트를 '새로고침' 하라. Getting Real

친절한 메일플러그 공식블로그 2013.08.26 13:45



안녕하십니까. 점심은 맛있게들 드셨나요?? 

오늘도 여러분들께 유용한 정보를 드리기 위해 이렇게 키보드 앞에 앉았습니다. 


지금부터 이 포스팅을 읽는 여러분들은 「효율적 업무 프로세스」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열혈

직장인으로 가정 하겠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음.. 레드썬!!!  이제 여러분들은 모두가 자사의 

업무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바꾸기 위한 열혈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_^;;


제가 소개하고자 하는 것은 한 외국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 저술한 개발 업무 프로세스 관련 서적

에서 발췌한 것들입니다.  한 가지 유념해야 할 것은 기존에 보던, 익혀 왔던 업무 프로세스와는 전혀

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에 제시되어 있는 항목 중 여러분들의 기업에 어느 한 가지라도 해당하는 것이 있다면 오늘의

포스팅을 꼭!! 반드시!! 필독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회의는 하는 데, 능률이 오르지 않거나 눈에 띄는 결과가 없을 때

2.  매번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필요 이상으로 인력이 편재되었을 때

3.  놀라운 기능이나 스펙을 갖춘 제품을 출시하고자 할 때

4.  기획 / 개발 / 마케팅 / 고객지원 등 신제품 출시를 위한 모든 스케줄을 완벽히 세우고자 할 때

5.  개발이 진행될 때 마다 늘어만가는 버전 (version) 수에 치여 스트레스 받을 때 



Getting Real 이란 책을 만든 37signals 는 파일이나 문서 공유, 웹 호스팅 뿐만 아니라 기업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만드는 웹 기반 소프트웨어 회사입니다. 이들은 비즈니스용 그룹 체팅에서부터 일정 관리 툴, 일정표 및 문서 작성 / 공유까지 기업의 업무를 최적화 시키는 소프트웨어를 집중

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아주 친절하게도 소프트웨어 제작에 대한 일종의 방법론을 기술한 「Getting Real」이라는

작은 책을 출판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일종의 방법론을 다루고 있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솔직하고 친근감 있는 어투를 사용했고, 중간중간 직설적인 화법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읽는 사람

들의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37signals' 가 'Getting Real' 을 통해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다름 아닌 기존 업무 프로세스의 파괴

입니다. 변형이나 전환이 아닌 파격적인 교체인 것입니다. 국내 기업의 경우 출시 전 기반을 완벽히

다지고, 인원이나 자원의 경우 혹시나 모른다는 생각에 필요 이상으로 분배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또한, 집단지성의 위대함에 심취하여, 무엇이든 회의를 통해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37signals' 는 이러한 기존의 개념과 다른 방법론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1. 보다 적은 특징 및 기능       2. 보다 적은 옵션 / 환경설정       3. 보다 적은 인원과 조직 구조

 4. 보다 적은 회의와 추상화     5. 보다 적은 약속  



실제로 이러한 그들의 방법론은 'Getting Real' 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성공적인 웹어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싶으세요? 그럼 'Getting Real' 을 적용하세요. Getting Real 

은 보다 작고, 빠르고, 좋은 소프트웨어 구축을 위한 방법입니다.


●  Getting Real 은 실제를 대신하는 도구들 (차트, 그래프, 박스, 화살표, 도식, 각종 프레임 등) 

     대신, 실제의 업무를 구축합니다.


●  Getting Real 은 날씬합니다. 복잡하지 않고, 소프트웨어를 줄이며, 특징이나 기능은 보다 

     줄이고, 사무 작업도 줄이고 기본적이지 않은 모든 것들을 줄여줍니다 (당신이 필수불가결

     하다고 생각하는 것의 대부분은 실제로 그렇지 않습니다)


●  Getting Real 은 작게 지속되며, 신속 기민하게 유지됩니다.


●  Getting Real 은 사람이 사용할 때 보는 실제의 화면인 인터페이스로 부터 시작합니다. 사람

     들의 체험에서 시작하여 차츰 시스템을 구축해 나갑니다. 그러면 소프트웨어는 잘못된 방향

     으로 가지 않게 되고, 올바른 인터페이스를 얻을 수 있습니다.


●  Getting Real 은 고객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들만을 제공하고, 나머지는 없앱니다.



이를 한 문장으로 요약해 보면,

특징은 한 두개만 가져가고 옵션은 최소화시켜 개발하며, 그것을 개발하는 데는 최소한의 

인원이 모여 일단 동작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발 시작 전에 모든 기획 및 이슈를 해결하지 않아도 된다?  IT 업계 종사자에게 이 말은 어찌

보면 상당히 거북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가기 전에 이슈들을 정리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끊임없이 논의하여, 완성된 기획안을 가지고 개발에 들어가는 것이 관행

처럼 반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Getting Real 에서는 상당한 자신감 (때로는 그것을 넘어 다소 자만하기까지 한 듯한) 을 

바탕으로 이를 반박하고 있습니다. 업무는 신속하게, 회의는 최소한으로 진행  /  의사결정은 

메신저나 메일과 같은 장치를 사용해 신속하게 결정  /  고객들을 사이트나 데이터에 가두려 하지 말고, 언제든 자신들의 정보를 싸 들고 나갈 수 있게  할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들이 주장하는 방법론이 모든 기업에 적용될 수 있는 보편적인 사항은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들로 하여금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담당자, 또는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는 상품 및 

서비스의 개발자나 마케터들에게 새로운 관점으로 문제를 다각화할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하고 있습

니다.


현재의 업무 프로세스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될 때, 보다 더 효율적인 결과를 도출해내고 싶을 때,

진정 고객을 위한 신제품 및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 / 제공하고 싶을 때, 


여러분들도 Getting Real 로 기존의 방식을 '새로 고침' 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  Getting Real 원문 보기                          Getting Real 해석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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