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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조직문화

기업을 위한 재택근무 가이드라인 4단계

안녕하세요. 메대리입니다.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많은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재택근무를 시행한다면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원활한 재택 업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업이 확인해야 할 재택근무 가이드라인 4단계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tep 01_재택근무 적합성 체크하기

 

가장 먼저 확인해봐야 하는 것은

회사와 근로자에게 재택근무 환경이 적합한지 체크해보는 것인데요.

기업이나 근로자의 업무 특성상을 고려하지 않을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아래 5가지 사항을 꼼꼼하게 체크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1. 고객과 대면 접촉이 없는 업무인가요?

2. 업무 실적을 계량화해서 평가할 수 있나요?

3. 근로자가 자리를 비울 경우, 보안 위험이 발생하지 않나요?

4. 업무 수행을 위해 반드시 상주해야하는 직무(고객 상담, 안전 점검, 사고 처리 등 )가 아닌가요?

5. 재택 근무로 전환할 경우 사업 목적 달성에 심각한 지장이 발생하지 않나요?

Step 02_근로 계약서 확인하기

 

재택 근무는 회사에게도 근로자에게도 큰 변화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무 환경을 변경하기 전에

이전에 작성한 근로 계약서 내용을 확인해봐야 하는데요.

재택 근무 관련 조항의 유무와 조항에 따른 진행 방안 확인하여 처리해야 합니다.

 

1. 재택근무 관련 조항이 있는 경우

 

Case 1. 회사는 근로자 대표와 협의하여 희망하는 근로자에 대해 재택근무를 실시할 수 있다.

> 근로자 대표와 협의한 후 개인 근로자의 신청을 받고 재택근무를 실시합니다.

 

Case 2. 회사 내 지정된 장소 또는 사용자(회사)가 지정한 장소를 근무 장소로 정한다.

> 회사가 개인 근로자의 자택을 근무 장소로 지정할 수 있기 때문에,근로자의 동의 없이 재택근무를 실시할 수 있습니다.

 

2. 재택근무 관련 조항이 없는 경우

 

근무 장소를 변경하는 것이기 때문에 개별 근로자의 동의를 받아 재택근무를 실시해야 합니다.

Step 03_인프라 구축하기

 

근로자에게 업무 환경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프로그램이 실행되지 않거나, 중요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다면

업무 수행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죠.

그래서, 기업에서는 근로자가 집에서도 원활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에 집중해야 합니다.

 

1. 시스템 인프라 구축 체크리스트

 

- 정보 접근 및 공유를 위한 클라우드(웹하드)

 

개인 PC에 회사 정보를 저장하게 되면

가족이나 공공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외부 사용자들에게 유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개인 PC이기 때문에 정보를 삭제하여도 복구가 어렵기 때문에

클라우드(웹하드) 시스템을 꼭 도입해야 합니다.

 

- 내/외부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메신저, 메일

 

사무실 전화나 대면 소통이 어렵기 때문에

메신저와 메일은 꼭 필요한 시스템인데요.

개인 메신저와 메일은 일과 사생활이 분리되지 않아

업무 내역 확인의 어려움이 있으며 정보 유출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되도록 기업 메신저와 기업 메일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정보 유출, 백업, 복구를 위한 보안 시스템

 

최근 자택에서 근무하는 근로자가 많아지면서,

이를 노리는 사이버 범죄도 급증하고 있는데요.

근로자의 PC 감염이 기업 클라우드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의 백업, 복구가 가능한 메일, 클라우드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전자결재, 일정관리 시스템

이 외에도 많은 기업들이 업무 관리와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하여,

기존 결재 시스템은 전자결재로 전환하고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업무 관리 및 협업을 위하여

개인, 공유 일정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만약, 중소기업이거나 합리적인 금액으로 위 인프라 도입을 원하신다면,

하단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상품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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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근무 시간 측정 인프라 구축하기

 

 

많은 기업에서 시스템 로그인 시간, 메신저 접속 시간, 근태 관리 기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근무 시간을 측정하고 있는데요.

방법도 중요하지만, 아래 두 가지 사항을 충족하고 있는지 꼭 확인해봐야 합니다.

 

- 상시 통신이 가능한 정보 통신 기기인가?

- 업무 시작, 종료, 휴게시간 관리가 가능한가?

 

Step 04_성과 및 돌발 상황 관리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 기간이 길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기업에서는 업무 성과 측정과 돌발 상황에 미리 대비해야 합니다.

 

1. 업무 관리 및 성과 평가 기준

 

- 수행 업무에 대한 진행 과정, 결과 보고 시스템 만들기

(Ex. 일일 업무 보고서, 주간 업무 보고서 등)

- 공평한 성과 측정 기준을 세워, 출퇴근 근로자와 재택 근로자의 성과를 동일하게 측정하기

 

2. 돌발 상황 관리

 

- 재택근무로 통신비/소모품비가 발생했다면?

 

> 근로자가 기존에 부담한 정도와 차이가 없다면, 근로자가 부담

(Ex. 인터넷 사용 비용 기존 4,000원 > 재택근무 후 4,200원이 발생한 경우)

 

> 근로자가 기존에 부담하는 정도를 초과한다면, 사용자(회사)가 부담

(Ex. 프린터 사용 비용 기존 1,000원 > 재택근무 후 20,000원이 발생한 경우)

 

- 연장, 야간 근로가 발생한다면?

 

> 근로자가 사전에 연장 근무를 신청하고,

사용자(회사)의 허가를 받아 연장, 야간 근로를 진행한 후 수당을 지급한다.

 

> 얘기치 않은 연장 근로가 발생할 경우,

업무 종료 시간 및 연장 근로 내용을 입력하여 증명하고 사용자(회사)가 이에 대해 수당을 지급한다.

 

- 재택근무 중 부상을 당한다면?

 

> 업무와 관련된 일을 하다가 다친 경우, 업무상 재해에 해당

(Ex. 업무 수행 중 의자에서 일어나다가 골절상을 입은 경우)

 

> 업무와 무관한 일을 하다가 다친 경우는 업무상 재해로 인정되지 않음

(Ex. 사워 중에 미끄러져 골절상을 입은 경우)

 

- 기존 근로 계약서에 명시되어있는 식비, 교통비 지급은?

 

> 실제 지출을 증명한 근로자에게만 지급하는 경우 = 지급하지 않아도 됨

(Ex. 식비, 교통비 지출 내역을 확인하여, 소명된 경우에 지급하는 경우)

 

> 실제 지출 여부와 관계없이 고정적으로 지급하는 경우 = 이전과 동일하게 지급

(Ex. 소명 자료 없이 일괄적으로 지급하는 경우)


지금까지 기업을 위한 재택근무 가이드라인 4단계를 살펴보았는데요.

위 내용을 참고하시어 더욱 효율적인 재택근무를 진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메대리는 다음에 더 유용한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본 포스팅은 공용노동부에서 배포한 코로나19관련 [재택근무 가이드라인]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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