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트렌드/IT뉴스&이슈

전 세계 기업들은 왜 '클라우드'로 이사하는 걸까?

안녕하세요. 메대리입니다.

최근 전 세계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로 시스템을 변경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는 2008년부터 8년간 클라우드로 데이터 이전을 완료하였고,

최근 국내에서는 아모레퍼시픽, 한화생명, GS칼텍스 등 많은 기업에서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최근 IT DAILY에서 진행한 2020 클라우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설문 결과에서는

전체 응답자 중 77%가 "클라우드 전환 및 도입을 완료했거나 추진 중"이라고 응답했는대요.

 

그렇다면, 과연 클라우드란 무엇이고 왜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로 시스템을 바꾸고 있는 걸까요?

 


'클라우드'란 무엇일까

미국 국립 표준 기술 연구소(NIST)에서 정의한 '클라우드'의 의미는

"이용자가 IT자원을 필요한 만큼 빌려서 사용하고,

서비스 부하에 따라서 실시간 확장성을 지원받으며,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컴퓨팅"입니다.

 

즉, 이용자가 직접 소유하고 관리했던 IT인프라를

제공사에서 빌려서 사용하고,

빠르게 확장할 수 있으며,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바로 '클라우드'의 개념입니다.

 

또한, 클라우드라는 단어는 '구름'을 의미하기도 하는대요.

언제 어디서나 하늘 위에 구름을 볼 수 있듯이,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자료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클라우드가 대세로 떠오른 이유

 

1. 빠르고, 민첩한 인프라 구축

 

인터넷이 발달하고, IT인프라 구축이 진행되면서

기업에서는 더 빠르고 효율적인 시스템이 필요해졌습니다.

그리고, '클라우드'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IT인프라보다 빠르게 구축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사에서 제공하고 있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즉각 도입하여,

시스템 설계 및 서버 세팅 및 구축을 위한 여러가지 사항을 일일이 준비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죠.

 

또한, 기업의 IT인프라는 한 번 구축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업데이트와 유지보수가 필요한대요.

시스템 및 서버를 확충과 장애에 대응하기 위한 서버 이중화 등도

 

클라우드에서 제공하여 서비스 유연성과 가용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2. 구축, 운영 비용 절감

 

보통 기업에서 IT인프라를 구축할 때,

피크 타임을 기준으로 리소스 최대값을 결정합니다.

그러다보니, 평상시에는 해당 리소스를 100%사용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죠.

즉, 피크 타임이 아닐 경우에는 사용하지도 않는 리소스에 비용을 지불하게 됩니다.

하지만, 클라우드는 사용한만큼 비용을 지불하고

언제든 필요한 만큼 리소스를 확대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비용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클라우드 사용 시 IT인프라 구축과 운영에 필요한

인력과 설비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구축, 운영에 드는 전체 비용을 효과적으로 절약할 수 있습니다.

 

3. 데이터 분석을 위한 최적의 환경 제공

 

최근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기업들의 클라우드 도입에 속도를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빅 데이터', '데이터의 수집 및 가공'을 위해서는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어야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수집한 후

데이터를 정제하고 표준화하는 과정까지 빠르게 진행되어야하는대요.

 

그러기 위해서는

'넉넉한 저장 공간'과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성능'

그리고 이를 효과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툴'이 필요합니다.

 

위와 같은 데이터센터를 일반 기업에서 구축하려면

구축, 개발, 고도화를 위한 많은 자원이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들은 위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대요.

현재 아마존 웹서비스, 구글 데이터 플랫폼에서는

실시간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공간과

페타바이트(Peta Byte = 1,024 테라바이트) 규모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성능

그리고 데이터 분석을 위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와 머신러닝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에서는 별도의 구축, 개발 등에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클라우드사에서 제공하는 툴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할 수 있습니다.

 

4. 언제 어디서나 접근 가능

클라우드 기술이 발전하기 전에

우리가 파일을 저장하는 방식은 주로 '기기 안에 저장'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컴퓨터 내부 폴더, 플로피 디스크, CD, USB 등 형태는 바뀌었지만,

기기 안에 있는 공간에 특정한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이었죠.

 

하지만, 이렇게 장치나 기기에 저장하였을 때는 항상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CD가 망가지거나 USB가 고장나버리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클라우드의 필요성이 대두되기 시작했습니다.

 

클라우드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접근성'인대요.

기존에 자체 서버 PC를 구축하고, 연결된 기기에서만 접근이 가능했다면

클라우드는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접근이 가능합니다.

기기에 있는 파일은 기기를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었지만,

클라우드에 저장되어있는 파일은 모바일, 타 PC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회사 외부에서 업무를 진행해야하는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최근 비대면 사회의 생존 유무를 결정짓는 요소로 '클라우드'가 대두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점점 중요성이 높아진다는 것인대요.

이번 기회에 회사에 불필요한 IT자원을 클라우드로 변경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클라우드 업무 솔루션 도입을 위한 팁이 필요하시다면,

아래 포스팅을 확인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클라우드 그룹웨어 VS 구축형, 장점부터 선택하는 방법까지

 

클라우드 그룹웨어 VS 구축형, 장점부터 선택하는 방법까지

안녕하세요. 메대리입니다. 사내 그룹웨어 도입을 검토하신다면 '클라우드 그룹웨어', '임대형 그룹웨어' 또는 '구축형 그룹웨어'라는 용어를 자주 보셨을 겁니다. 오늘은 '클라우드 그룹웨어'��

blog.mailplug.com


메일플러그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