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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IT뉴스&이슈

포스트 코로나, 기업이 주목해야 할 3가지 키워드

안녕하세요. 메대리입니다.

겨울부터 시작되었던 코로나19 사태가 계속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여러 기업에서 사업 목표 및 전략을 빠르게 수정하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생길 수 있는 또 다른 위기에도

더욱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다양한 방법을 찾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하여

기업에게 주목받고 있는 키워드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년이 걸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지난 2개월 만에 이루어졌다."

- 마이크로소프트 CEO  | 사티아 나델라- 

 

 

코로나19로 인하여 사회의 많은 풍경들이 바뀌고 있습니다.

극장보다 넷플릭스로 영화를 관람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졌으며,

상품을 보기 위해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 휴대폰으로 정보를 확인합니다. 

몇 달 새 디지털은 우리 삶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는데요.

그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입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이란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여 사회 구조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킨다는 의미인데요.

우리가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사례로는 스타벅스의 사이렌 오더와 이케아의 증강현실 AR 앱 등이 있습니다.

위 사례와 같이 디지털을 통해 고객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것뿐만아니라

기업 내부의 업무 프로세스 효율화, 제조공정 스마트화 등의 변화를 만들어나가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19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사용하면 빠르게 리모트 워크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경쟁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다." 

- 한국 IBM 클라우드 컴피턴시 센터 리더  정성욱-

많은 전문가들은 디지털로의 변화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우리가 맞이할 미래가 조금 더 앞당겨진 것이라며,

기업에서는 변화하는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코로나19 이후에도 지속적인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해야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전에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진행하는 이유가 '경쟁력 향상'이었다면,

코로나19 이후에는 달라진 생태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요소가 되었다며

내/외부 환경을 디지털화 하는 것이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내에서도 2010년 이후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첨단 기술 플랫폼의 등장과 스마트 워크 환경 구축 사업 과정으로 디지털화가 이루어지고 있었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인하여 그 속도가 전보다 훨씬 빨라졌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가치와 행동이 이전과 달라졌으며,

국내외로 생산성 향상 툴들이 빠르게 도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이루어지지 않은 기업이라면

코로나 이후 기업 경쟁력을 위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도입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해보아야 합니다.

 

2. 선제적 위기관리 시스템

"기업의 위기관리 시스템은 매우 중요하다." 라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코로나19를 맞이한 기업들의 위기관리 수준은 '위기 그 자체'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즉, 위기관리의 중요성은 인지했지만 실제 행동으로 이어진 경우는 매우 적었다는 것인데요.

 

실제로 최근 코로나19 사태만큼 전 세계적으로 수요와 공급 패턴을 급격히 변화시킨 사례는 없었습니다.

즉, 기업들은 난생처음 예상하지 못한 엄청난 위기를 맞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업들의 대응 방안을 통해

위기관리가 곧 기업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는데요.

 

많은 전문가들은 역시 기업이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위기 상황에서

더욱 민첩하게 대처하기 위해 위기관리 시스템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기업이 우선적으로 관리해야할 부분은 크게 4가지인데요.

위기 파악, 위기 평가, 대응 방안 모색 및 실행, 결과 모니터링 과정인데요.

이 중 집중해야 할 부분은 바로 '위기 파악''대응 방안 모색 및 실행' 입니다.

 

먼저 위기 파악을 위해서는 조직이 더욱 민첩하게 움직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소통의 통로가 항상 열려있는 안전한 업무 환경을 구축해야 합니다.

위기 상황을 빠르게 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또한,

회의 주기와 시간을 더욱 짧게 줄여야 합니다.

매일 10분씩 팀을 체크하고, 매주 30분 정도 관리자와의 미팅을 진행하는 것인데요.

위와 같이 더욱 짧은 시간 내에 빠르게 이슈를 파악하여 위기 파악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위기 대응 방안 모색 및 실행을 위해서는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위기 대응팀을 구축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기 대응팀은 위기 상황에서 각자 어떤 역할을 맡을지 미리 분담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위기 대응 매뉴얼을 미리 점검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매뉴얼을 통해 위기 상황별 사업 운영 체계 및 자원 확보 방안을 사전에 마련할 수 있으며,

매뉴얼 숙지 및 예방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과정을 통해 직원들은 갑작스러운 근무 환경 변화에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3. 보안 시스템

디지털 혁신과 기업의 다양한 변화에 필수로 동반되어야 할 요소는 '보안'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재택근무 및 클라우드 도입이 확대되면서 보안 위협과 공격이 증가했기 때문인데요.

최근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스에서 발표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기업 보안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71%의 보안 전문가들이 코로나 발생 이후 보안 위협과 공격이 증가했다고 응답했습니다.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IT 보안이 추가적인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95%로 높았는데요.

체크포인트의 담당자는 업무 환경과 기업이 사용하는 기술이 빠르게 변하고 있으며,

사이버 범죄자들은 이를 위해 최신 트렌드들을 이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기업들은 전체적인 보안 아키텍처를 마련하여 스스로를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별도의 방화벽이 필요하지 않으며,

클라우드 서비스의 기본 보안 기능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2019년에 발생한 아마존 웹 서비스 캐피탈 원(Capital One)의 사례를 보면

클라우드 사용 환경에서도 보안에 깊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2019년 아마존 웹 서비스를 이용하던 미국의 금융 기관 캐피탈 원은 해킹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 공격으로 범인 페이지 톰슨은 약 1억 6백만 명의 개인 정보에 접근했는데요.

이때 페이지 톰슨이 캐피탈 원의 AWS서버에 접근할 수 있었던 이유는

캐피탈 원이 설치한 '방화벽 애플리케이션 환경설정 실수'였습니다.

즉, 아마존 웹 서비스 자체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캐피탈 원에서 설정 오류로 인해 공격이 가능했던 것인데요.

아마존 측에서는 이러한 대규모 유출 등과 같은 보안 사고를 막기 위해서

여러 겹의 방어막을 둘러서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심층적 방어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미국 정보 기술 연구 회사인 가트너(Gartner)에서는

"2023년 내 클라우드와 연관된 모든 침해 유출 사건의 99%는

사용자의 잘못된 설정이나 실수로 인해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즉, 클라우드 자체의 보안 수준 및 기능도 중요하지만

사내에서 사용하는 추가 보안 프로그램과 환경 설정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인데요.

 

때문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할 때

클라우드 자체 보안 환경 및 기능이 강력한 것은 물론

보안 사고에 대한 실시간 고객지원이 가능한 곳을 찾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지금까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기업이 주목해야 할 3가지 키워드를 알아보았는데요.

아직 코로나 이후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으셨다면,

위 3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기업 상황을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메대리는 다음에 더 유용한 정보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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