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up Accelerator & Incubator



지난 스타트업 포스팅에 예고드린대로 오늘은 Start-up accelerator 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Start-up Accelerator ?



 네이버 시사상식사전에 따르면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는 창업 아이디어나 아이템만 존재하는 단계의 신생 스타트업을 발굴해 업무 업무공간 및 마케팅, 홍보 등 비핵심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을 단체를 이릅니다. 벤처 인큐베이터와 비슷한 개념이지만, 조금 더 초기 단계에 있는 창업기업을 벤처 단계로 성장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인큐베이터가 스스로 일어서고 걷는 방법을 알려준다면 엑셀러레이터는 뛰는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는 창업기업에 사무실,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마케팅, 전략 등 각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들을 멘토로 연결시켜 주기도 합니다.




엑셀러레이터의 역사



 엑셀러레이터가 본격적으로 생겨난 것은 2000년대 중반부터입니다. 대표적인 해외 엑셀러레이터로는 Y 컴비네이터, 앵글패드, 500스타트업스 등이 있습니다. Y 컴비네이터의 비즈니스 모델 성공 이후 2000대 중반부터 엑셀러레이터 설립이 급증했는데요. 해외 엑셀러레이터의 특징은 공정한 선발, 조기 투자, 1:1 멘토링, 코칭 중심의 단기간 집중지원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국내는 2010년 설립된 프라이머가 최초의 엑셀러레이터입니다. 최근 3년간 20여개가 넘는 엑셀러레이터가 설립 및 운영 중에 있습니다. 이들의 이해단체인 리더스 포럼에서는 엑셀러레이터를 다음과 같이 정의했습니다. 성공한 벤처인이 자신의 성공 노하우, 투자재원을 활용하여 스타트업을 발굴/투자하고, 6개월 내외의 짧은 기간 동안 실전 창업교육과 전문 멘토링을 지원하여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성장을 가속화시키는 민간 또는 기업이 엑셀러레이터이다.




> 인큐베이터와 엑셀러레이터의 차이점



 인큐베이터와 엑셀러레이터는 초기 단계의 기업을 돕고 그들이 사업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그룹이나 차이점이 있습니다.

인큐베이터는 비영리조직이고 흔히 대학과 연계, 창업기업에게 합리적 가격으로 사무공간 제공, 지역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투자활동은 하지 않습니다.


반면 엑셀러레이터는 이윤을 목적으로 하며 창업기업에 자본을 공급하는 대가로 지분을 받습니다. 사무공간도 인큐베이터와는 달리 반드시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 지역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인큐베이터와 달리 엑셀러레이터는 지역적 제한없이 창업기업을 선발하고 보육합니다.


인큐베이터와 엑셀러레이터는 창업기업의 생존율을 높이는 등 창업생태계의 큰 지탱 역할을 합니다. 예전에 비해 엑셀러레이터가 확산되고는 있지만 아직 한계가 있습니다. 투자법인의 지위 획득이 어렵고, VC로 인정되지 않다보니 조세감면 혜택을 받지 못합니다, 또 법률적 지위도 확보되지 못해서 관련사업에 참여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부분들에 한하여 정부는 엑셀러레이터에 대한 법적 지위와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보다 적극적일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 1) 청년CEO (15.04). 한국 창업 스타트업 생태계 지도 입니다. Start-up.

 http://blog.naver.com/3d1_one/220317888640.

     2) 김선우(15.06). 창업생태계에서 엑셀러레이터의 역할과 이슈.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태그

이전 글

*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