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메일플러그 앵그리버드, 정회남 사원




<메대리's 디스패치> 메대리의 디스패치, 아홉번째 주인공 "정회남 주임"



안녕하세요, 메대리 입니다 :D

2016년 원숭이의 해가 밝았어요~

함부로 말하기 힘든 원숭이의 해... 뜻을 생각하며 말해야 하는 원숭이의 해죠!

그 말하기 부담감 있는 해를 맞이한 1월 디스패치 즉, 아홉번째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최근 사람들이 디스패치에 예민해져 있는지, 사진기 소리가 들릴 때 마다 한 번씩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 보는 횟수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계속 진행되는 디스패치 사진 촬영 ㅋㄷㅋㄷ


그래서 선정한 아홉번째 주인공은 바로! 정회남 주임 입니다.

회사 문 입구 쪽에 앉아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는 지금도 조심조심 작성하고 있는

아홉번째 디스패치를 시작합니다.




정회남 주임님은 개발파트원으로서 메일플러그 서비스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웹메일은 물론, 메신저까지! 정회남 주임님의 손을 거치치 않은 것이 없죠!

가끔 개발 파트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중에서도 회남 주임님의 목소리 만큼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한번 일을 시작하면 열일 모드로 변신하기도 합니다.


※타겟정보※

> 이름: 정회남

> 성격: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츤데레"라고 하지만.. 잘 모르겠음

> 특징: 너털 웃음

> 거주지: 자취(서울대 입구)

> 별명: 앵그리 정/ F4

> 소속: 개발팀



메대리: 정회남 주임님의 별명은 왜 "앵그리 정"이에요?

정주임: 호스팅사업팀 회식 때 누군가와 장난을 하다가 언성을 높인 적이 있는데, 그 때 김대영 과장님이 저에게 "앵그리~ 앵그리~"라고 부르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메대리: ㅋㅋㅋ 별명은 마음에 드세요?

정주임: 네, 개인적으로 앵그리버드를 너무 좋아해서 만족하고 있어요

메대리: F4는 뭐예요? 설마... 제가 생각하는 그것은 아니죠?

정주임: 저와 함께 입사시기가 비슷한 3분의 남 사원들을 지칭하는 말이죠,,,,,,


눈치가 빠른 것 같은 정회남 주임님과의 인터뷰는 패스!

대신, 그동안의 정보력을 바탕으로 작성된 디스패치!



AM 8:35

출근




오! 이제 막 출근한 정회남 주임!!

출근 후 주변 동료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지, 한 동안 자리에 앉지 않고 주위를 서성이는 모습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대체 출근부터 어떤 말을 하는 것일까요.. 아님 그냥 쳐다보는 것일까요... ㅋㅋ




이제서야 자리에 짐 정리가 끝난 모양 입니다.

어디를 가는지 바쁜 걸음을 재촉이네요 ㅋㅋ 오른쪽 다리에서 빠른 움직임이 느껴지시죠?

아! 그리고 회남 주임님 목 깁스한거 아닙니다, 목 티셔츠예요~ 


ㅋㅋㅋ 은근 추위를 잘 타시는 것 같아요,

목 티셔츠가 아닐 때면 가끔 목도리를 하고 계시던데 ㅋㅋ 

맞아.. 겨울은 추우니까... 더구나 오늘도 너무 추우니까...



AM 11:05

곧 있음 점심!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얼른 사진 찍으러!!


주위에 개발 신입사원 분들이 앉아 있어서... 찍을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했지만

딴 곳을 보고 있을 때 바로 찰칵! 


역시나 조용한 성격인 만큼이나 잘 정돈된 자리를 뽐내고 있네요..

그런데 저것은 무엇이죠? 초.. 초코우유?? ㅋㅋ

뭔가 초코우유를 광고하고 있는 것 같은 저 배치는 무엇이죠? ㅋㅋㅋ

아침부터 초코우유를 마신 것 보니, 단것을 좋아하는 성격 같습니다.




회남주임님 자리에는 어떤 물건들이 있을까요?

먼저 ㅋㅋ 역시 별명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저 앵그리 캐릭터 ㅋㅋㅋㅋㅋ

자신이 구매한 것일까요, 아님 누군가 준 것일까요 ㅋㅋㅋ

정말 잘 보이는 곳에 두었네요 ㅋㅋㅋ


메대리: 회남 주임님 자리에 있는 앵그리버드 인형, 누가 준거예요?

주변동료: 그건 잘 모르겠는데ㅋㅋㅋ 몹시 아주 소중히 다루고 있는 것이에요


그 옆에 보이는 각종 포스트잇!!!!!

뭐지.. 자리엔 포스트 잇이 안 붙여져 있는데,, 대체 저건 왜 있지??



그 다음으로 모니터 밑에 살짝 보이는 정체 불명에 하늘색!!!

봤더니 "미백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치약 마저 가지런하네요~



PM 1:30

열일 열일 열일 열심히 일하는 중




뭐지... 왜 슬프지.. ㅋㅋㅋ

하필 그 때 옆 사람의 몸 치우침으로 더 쓸쓸하게만 느껴지는 회남 주임님의 뒷모습이네요 ㅠㅠ


그래도! 저 때 만큼은 집중 모드!

주변에 누가 와도 모를 정도로 자신의 일에 푹 빠져 있죠!


메대리: 좋아하는 명언이나 좌우명 있어요?

정주임: 네, 이순신 장군의 명언인 "필생즉사필사즉생(必死則生必生則死)"

메대리: (움찔) 언제부터 이 명언을 좋아하게 되었나요?

정주임: 군복무 중 이 말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최전방에서 군복무를 했는데 그때 이 말이 크게 와 닿았죠.


오.. 뭔가.. 음.. 굿



PM 5:30

모두 모여서 논의!




요즘 한창 진행되고 있는 메일플러그 내부 프로젝트에 대한 열띤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센터 자리를 고집하는 회남주임이군요 ㅋㅋ

ㅋㅋㅋㅋㅋ 모두가 둘러 싸고 있네요 ㅋㄷㅋㄷ



PM 7:00

퇴근 후..




퇴근 후에 다시 방문!

여전히 앵그리버드는 잘 보이네요 ㅋㅋㅋ


자리 활용을 100% 하는 배치 구도이네요 ㅋㅋ

아침에는 알아채지 못한 ②휴지통이 모니터 뒤에 있을 줄이야!!!

그 외에도 ①종이 위에 필기한 무언가와 달력을 발견 할 수 있었는데~ 은근히 아기자기한 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달력도 4명의 귀여운 캐릭터가 새겨진 달력이더라구요!




역시 깔끔한 뒤처리 후 퇴근을 하셨군요 ㅋㅋ

포스트잇 정리는 물론 키보드 정리까지!

저 기계식 키보드도 좋은 것이라 들었는데, 역시 물품 관리도 철저




회남 주임님의 텀블러로 마지막을 장식!

역시 귀욤귀욤한걸 좋아하네요 ㅋㅋㅋ 

지구를 생각하는 텀블러 마저도 저렇게 귀여울 수가 ..!


말 수가 적은 회남 주임님과는 사뭇 다르게 자리에는 중간중간 빵빵 터지는 무언가가 있었네요 ㅋㅋ


일단, 디스패치로 지켜본 정회남 주임님은 "각이 잡혀있다"고나 할까?

귀욤귀욤을 좋아하는 각 잡힌 주임이라 정의를 내릴 수 있겠네요!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있는 지금도 저 "미백 케어가" 거슬리긴 하지만 ㅋㅋㅋㅋ

부디 하얀 치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태그

이전 글

  1. ㅋㅋㅋ역시 앵그리회남ㅋㅋ재밌게 잘봤습니당

  2. ㅋㅋㅋ츤츤 회남쥠 귀여운걸좋아하셨다니...소오름......

  3. ㅋㅋㅋㅋ 각 잡힌 쥠님 ㅋㅋ

  4. 자리에 앉아있으면 앵그리버드가 회남주임을 쳐다보고 있을 듯 하네요ㅋㅋ

  5. 앵그리 회남 보기보다 깔끔하네여 ㅋㅋㅋㅋ 새로운 모습인데요 ㅋㅋㅋ

  6. 아침부터 단걸 좋아하는...ㅋㅋㅋㅋ

*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