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아름다운 발목의 소유자, 조병선 과장님




<메대리's 디스패치> 메대리의 디스패치, 일곱번째 주인공 "조병선 과장"



안녕하세요, 메대리 입니다 :D

지난 디스패치에서 예고했던 것과 같이 

바로 오늘! 아름다운 발목의 소유자를 공개합니다.

두둥! 공/개/임/박




엄현진 사원의 디스패치 끝 무렵에 잠시, 아주 사~알~짝 보여주었던 "예고"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었는데요~ 직접적으로 물어보는 주변 동료들로부터 

탐정의 끼를 감추지 못하고 추측을 하는 분들까지!! 

다양한 억측들이 난무하였습니다. ㅋㅋㅋ


한 가지의 단서가 되는 발목을 좀 더 가까이에서 살펴볼까요?

저... 아름다웠던.. 가냘프고 부러질 것만 같은 발목을 가까이에서 보니.. 허....걱!!!?




네, 그렇습니다!!

이번 디스패치 주인공은 바로! "조병선 과장님" 입니다.

언뜻 보면 여성의 발목일 줄 알았던 발목이 바로 조병선 과장님의 발목이었다니!!!

오 (짝짝) 아름다운 선을 갖고 계시네요 ^^




조병선 과장님은 개발팀 팀장으로서 회사 전반의 개발 및 운영을 관리하고 계십니다.

특히 전체 서비스가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운영"부분에 아낌 없는 지원을 하고 계시며,

밤낮으로 IDC와 회사를 오가며 서비스 안정화에 최선을 다 하고 계십니다.


※타겟정보※

> 이름: 조병선 (과장님)

> 성격: 평소엔 유머 감각이 뛰어나지만, 일 하실 때는 무서움

> 거주지: 암사동

> 매력: 아름다운 눈과 발목의 소유자 

> 특징: 어딜가나 '막내'라고 하심

> 직위: 개발&운영 팀장


이것 저것 더 여쭤보고 싶었지만..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IDC를 가시네요... 잘 가세요 ㅠ

그럼, 지금부터 조병선 과장님의 디스패치를 시작하겠습니다.



크크 왼쪽 끝에 앉아 계신 분이 이번 주인공 입니다!

과장님 바로 오른쪽에 앉아 있는 다섯번째 주인공 "유용광 사원" 또한 볼 수 있네요~^^


사무실에 계시는 시간이 비교적으로 적기 때문에 사무실에 있을 때를 공략하여

디스패치 사진을 찍기 시작하였습니다!



AM 10:00

집중이 발휘되는 오전 시간


조병선 과장님 뒤에서 몰래 컷!

오늘 따라 쓸쓸해 보이는 과장님의 뒷모습은 의자에 걸려있는 옷 때문일까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


과장님 중심으로 양옆에 두 개의 자리가 있습니다.

왼쪽은 가방을 두는 자리, 그리고 오른쪽은 사람들이 업무와 관련된 문의를 하러 오는 자리.

오른쪽 고정 자리는 SC파트, 개발파트, 마케팅파트 등 다양한 사람들의 자리이죠 후훗.



PM: 1:30

점심 끝난 오후 시간


잠시 조병선 과장님의 부재 중을 틈타 다가가 보았습니다.

오~ 과장님 성격 만큼이나 깔끔한 자리를 유지하고 계시군요~!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는 펜과 다이어리!!




좀 더 가까이에서 보니 여러 아이템들이 보입니다 +_+

키보드, 다이어리, 펜, 핸드폰 충전기, 시계 등등!!


가장 먼저 "일반 키보드"가 눈에 띄었습니다. 키보드를 많이 사용하는 운영팀인 만큼

타자감이 좋은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실 줄 알았는데, 단정한 일반 키보드를 사용하고 계셨군요!


그 다음으로는 다이어리 위에 놓여진 두 개의 펜....

그것도 한 곳에 놓여져 있는 것이 아닌 왼쪽, 오른쪽..

양손 잡이를 뜻하는 것일까요?


마지막으로 휴대폰 충전기가 두 개라는 것도 놀라웠던 사실!

알고 보니 과장님은 두 대의 휴대폰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업무에 쓰이는 휴대폰, 개인 휴대폰 이렇게 두 대를 말이죠~



PM 2:00

오후 업무


자리를 이동해 카메라를 몰래 올려 찍는 긴장감!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사진을 찍으러 달려왔습니다.

안경에 가려 과장님의 사슴 눈망울이 보이지 않은 점이 상당히 아쉽습니다. ㅠ_ㅠ


잠시 저의 업무를 하고 있는 사이... 과장님은 사라졌습니다.... IDC로....

그래서! 다음날까지 디스패치 사진 촬영이 이어졌습니다 ㅋ.ㅋ



PM 6:30

다음날 찍은 퇴근 준비 모습


좀 처럼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으셨던 과장님께서 

웬일로 해맑게 자리에서 일어나 계시나 했더니!! 퇴근시간이군요!!!

퇴근 시간 만큼은 누구보다 즐겁게 ♬


그런데, 이렇게 일찍 퇴근하시는 모습을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요!

제가 다 뿌듯하네요 ~ : D



PM 6:40

퇴근 후에도 계속 되는 디스패치


과장님 퇴근 후 다시 한번 자리에 접근하였습니다.

어제와 다를 것이 없는 자리에서 과장님의 두 가지 흔적을 발견하였는데요,

첫 번째는 종이에 남겨진 메모, 두 번째는 모니터 아래에 있는 이름 모르는 알약 입니다.


"흔적 #1"은 어디서 많이 본 듯한 그림 같지 않은가요? 

지난 운영팀 팀원인 유용광 사원 디스패치에서도 같은 그림이 있었습니다. ㅋㅋ 

뭔가... 그들만의 언어인 듯 합니다. ㅋㅋ




자리의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린 순간!!

바로 보이는 5권의 책!!! 오~ 책 읽기를 즐기시는 것 같습니다.

메일플러그 사내 문화 중 "독서 토론"이라는 코너가 있는데,

자주 사회자로 참여하여 진행해 주세요 : )


디스패치 업로드 전 조병선 과장님께 넌지시 이번 디스패치 주인공은 

과장님이라고 말했지만, 전혀 믿지 않으셨다는.... 과장님 맞아요 ^^*


놀 땐 재밌게! 일할 땐 열심히 하시는 과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태그

이전 글

  1. 잘 보았습니다. 글을 잘 쓰시네요.

  2. ㅎㅎㅎ아름다운 발목의 소유자가 과장님이셨다니....ㅋㅋ재밌게 잘봤습니다!!

  3. 아름다운 발목과 아름다운 눈... 과장님은 둘 다 가지셨네요! 전 하나두 못가졌는데 ㅋㅋㅋㅋㅋ 부럽습니다

  4. 과장님 발목도 아름우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 디스패치통해 알아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이번엔 '스포' 없는건가요 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

*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