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메일플러그 공식 바른남, 엄현진 사원




<메대리's 디스패치> 메대리의 디스패치, 여섯번째 주인공 "엄현진 사원"



안녕하세요, 메대리 입니다 : D

매번 한 회의 디스패치가 끝날 때면 주변 사람들로부터 

"다음 디스패치 주인공은 누구예요?"라는 질문을 듣곤 하는데요, 

크크 그렇게 쉽게 알려드릴 순 없죠!


이번에도 비밀리에 촬영된 디스패치! 그 주인공은 바로, "엄현진 사원" 입니다.

이 글을 보고 어색하게 놀랄 현진씨의 표정이 벌써 부터 상상되네요 ㅋㅋ


서있는 자세 또한 어색하게 느껴지는 저 뿐인가요? ㅎ_ㅎ




엄현진 사원은 입사한지 이제 막 5개월 정도 되는 영업팀에 따끈한 신입사원 입니다!

그만큼 많은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모습을 간간히 목격하곤 했죠 ㅋㅋ


신입사원인 만큼 많은 정보가 없어서 글을 어떻게 써 내려가야 할지 막막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번을 계기로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아 은근히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D


※타겟정보

> 이름: 엄현진

> 성격: 아직까진 확실히 파악 안 됨

> 거주지: 남구로

> 입사일: 2015.05.06 (수)

> 특징: 뽀글머리

> 별명: 뭔가 엄청 반전 있는 별명이 있을 줄 알았는데, 단순히 '엄씨'여서 "엄지"라고 함.

> 소속: 영업팀 IB영업파트


그럼, 이제부터 엄현진 사원의 디스패치를 시작하겠습니다.



엄현진 사원은 회사의 꽃! 영업팀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IB영업파트의 일원으로서 원활한 영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으며,

각종 영업 데이터 정리는 물론 신규 상담까지! 신규 고객을 이끄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몸이 두 개여도 부족한 업무 때문인지, 명패에 있는 사진의 모습은 도대체 어디 있을까요? ㅠㅠ

저.. 멀끔하고.. 저 .. 부릅 뜬 눈 ㅠㅠ



AM 10:25

집중력 UP! 시간, 오전 업무


어딘가에 홀린 듯 목이 좌우로 움직이고 있는 현진씨!

왼쪽 모니터와 오른쪽 모니터를 열심히 번갈아 가며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 앞에 있는 빨간 컵의 주인은 흠칫 놀라 저를 바라 보았지만

아무 일도 없는 척 자연스럽게 자리에 돌아왔습니다. (자연스러웠어)



PM 12:40

끝나가는 점심 시간


엄현진씨 자리를 찍을 때는 상당히 조심스러웠습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 해당 파티션 라인으로 갈 때면 눈치 빠른 영업팀 사람들이 

모두 저를 쳐다보았기 때문이죠.. *-.-*


그래서 점심시간을 공략하였습니다!

아직 돌아오지 않은 영업팀 사람들.... 마음 놓고 찍어 대기 시작했죠 ㅋㅋㅋ

먼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①스프링 노트] [②쌓여있는 서류] 입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먼저, 왼쪽 부분 입니다.

보이는 것은 전화기, 펜, 포스트 잇, 노트..

뭔가 참신한 아이템이 없군요 ㅎㅎ


평범하고 평범한 것 중에 눈에 띄는 것은 미피 펜!!!!

저 향기 나는 거.. 좋은 향 나는 거 ㅋㅋㅋㅋㅋㅋ 좋은 향을 좋아하는 듯 합니다.


그 다음으로 눈에 띄는 것은 필기!!

15/10/22에 적어 놓은 듯한 필기 인데요,

"제목 쓸 때 ~ 입니다....." / "제목은 내용을 함축해야 하며...." 라고 적혀 있습니다. ㅋ_ㅋ

고객님께 안내 메일을 보낼 때 참고 하기 위함인가요?? 

(단, 글씨체가 조금 아쉽네요..... 하핫.. 뭐, 남 말 할 때는 아니니 패스!)



책상의 오른쪽 부분 입니다.

9개의 서류 파일들이 빼곡히..!!! 


그 와중에 달력 밑에 깔려있는 과자가 보이네요 ㅋㅋㅋㅋㅋ

숨겨..... 놓은 건가...,,? 


파일에서부터 업무의 고단함이 느껴집니다 ㅠ_ㅠ



PM 3:45

오후 업무 진행


피곤한 오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컴퓨터를 바라보고 있는!!

조.. 졸고 있는 건 아니겠지요? ㅋㅋ


여러 개의 엑셀 창을 띄워 놓고 업무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저 멀리... 두번째 디스패치 주인공이었던 희천씨가 밝게 웃고 있네요 ㅋㅋ (깨알 등장)


메대리: 현진씨 파마 이름이 뭐예요?

엄사원: 아! 저 파마한거 아니에요.

메대리: 그럼 곱슬 머리?

엄사원: 아니요, 원래는 그냥 평범한 머리카락이었어요 ㅋㅋ 그런데, 예전에 어떤 일로 수술을 받은 적 있는데 그 후 머리가 곱슬이 되더라구요

메대리: 아~ ㅋㅋ (앞에선 괜찮은 척 웃었지만 생각할 수록 후덜덜.........................)


진짜 미스터리 입니다... 

어쨌든 짱 신기!!



PM 7:00

어두컴컴 야근 중


야근하고 있는 모습 포착!

오후에 봤던 자세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네요 ㅋㅋㅋ

아직도 데이터 정리를 하고 있는 듯합니다.


메대리: 현진씨는 주말에 뭐하세요?

엄사원: 여자친구나 동네 친구들과 만나서 생산적인 활동을 합니다.

메대리: 오 생산적인 활동 좋네요 ㅋㄷㅋㄷ


저 상태로 굳어 버린건 아니겠죠...?

               .

               .

               .


엄현진씨를 관찰하며 느낀 것은 "단정함"이었습니다.

평소 자리까지 가볼 일이 드문 탓에 어떤 사람인지 잘 몰랐지만.. 

뭔가 "바른 사나이??" 적인 느낌이 없지 않은 경향이 있네요 ㅋㅋㅋ 


책상 위도 평범한 물품들로 깔끔히 정리 되어 있고, 

자세도 꼿꼿이 유지하며 묻는 질문에 밝게 웃으며 답해주시는 현진씨!!


바르게 찍혀주어서 감사합니다 ^_^






[다음 디스패치 예고]


*hint: 아름다운 발목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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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추억의 미피 펜 !!! ㅋㅋ 향기가 느껴지는것 같네요 ㅋㅋㅋ

  2. ㅋㅋㅋㅋㅋ현진씨는 진짜 예의바른이란 수식어가 어울리는 사람이에요

  3. 예고가 흥미롭네여 ㅋㅋㅋ
    현진씨 굳어버린건 아니겠져 ㅋㅋㅋㅋㅋ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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