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메일플러그의 패셔니스타, 윤문성 주임




<메대리's 디스패치> 메대리의 디스패치, 세번째 주인공 "윤문성 주임"



안녕하세요, 메대리 입니다 : )

날이 갈수록 반응이 뜨거워 지고 있는 디스패치 그 세번째 주인공은 바로!

호스팅사업부 마케팅3파트 "윤문성 주임"입니다.


어느새 처음 디스패치를 시작할 때 사진을 찍어야 하는 조마조마한 마음은 사라지고,

몰래 찍는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ㅋㅋ


그 재미를 잘 나타내기 위해! 이번 타겟을 윤문성 주임으로 선정하였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가까이에서 관찰 할 수 있는 바로 "옆자리" 이기 때문이죠 크크


그 만큼 더 사진 찍기도 어렵고... 혹여 이미지 편집을 하고 있을 때 걸리지 않을까라는

마음에 더욱 흥미진진하군요 후훗


※타겟정보※


> 이름: 윤문성

> 성격: 날카로운 인상 뒤에 감춰진 음... 뭐랄까... 배려심?

> 고향: 서울....... 이라니...

> 취미: 축구 축구 축구 

> 즐겨찾는 곳: 회사 1층 카페, 옥상

> 특징: 우렁찬 목소리

> 소속: 호스팅사업부 마케팅 3파트


그럼 지금부터 바로 코 앞에 있는! 윤문성 주임의 하루를 살펴보겠습니다.

관찰 기간동안 늘 옆에 함께하던 회사 1층 카페의 "아메리카노"도 소개합니다 : ) 




윤문성 주임은 마케팅3파트장으로서 

메일플러그 "기업보안메일"의 전반적인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사진이 어둡게 나와서 머리카락이 짧아보이나?"라고 느낄 수 있겠지만,

실제로도 시원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AM 8:38

업무 시작 전


출근하자마자 바로 자리 샷! 

확실히 옆자리라 사진 찍기 편하네요 ^_^


유독 눈에 띄는 다이어리와 계산기를 통해 어제의 고뇌(?)가 충분히 느껴집니다.

수북히 쌓인 종이가 키보드 자리까지 꿰차고 있네요~!



AM 9:30

이제 막 업무 시작!


업무 시간이 시작되고 잠시 자릴 비운 사이 찰칵!


컴퓨터 사이에 있는 저 회색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바로 "헐크"입니다. 저것은 "헐크 방향제"이죠 ㅋㅋ

마케팅3파트가 공구(공동구매)한 방향제로 헐크에서부터 아이언맨까지 

다양한 영웅들이 있는데, 윤문성 주임은 헐크를 택했네요 ㅋㅋ


몇몇 사람들이 우측에 있는 껌통을 열어보고 실망한 것을 본 적 있는데요,,

껌통에 껌이 아닌 동전만 가득 있으니 혹여나 윤문성 주임 자리에 방문한다면

껌통을 조심하세요~


마지막으로 회사1층에 위치해 있는 카페의 흔적이 보이는군요!

사은품으로 받은 마우스키패드와 출근하며 사온 아메리카노 등 

XX카페의 흔적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PM 12:50

점심 후 휴식


점심식사 후 즐기는 커피타임!

윤문성 주임을 따라 마케팅3파트 모두 XX카페에서 커피를 함께하였습니다. 

역시나 자주가는 장소 1위 답죠?

아침부터 시작하는 커.피.흡.입!


메대리: 하루에 몇 잔의 커피를 드세요?

윤주임: 4~5잔?

메대리: ...... 


인터넷 검색에 한창 빠져있을 때 몰래 찍었죠 후훗.


뭔가 낌새가 이상했는지.. 의심의 눈초리로 째려보았지만,

당황하지 않고 저 또한 인터넷 검색하는 척을 했는데... 잘... 넘어간거 맞겠죠??



PM 3:40

오후 업무 & 전략 회의


저절로 눈이 감기는 오후 시간 

"기업보안메일"에 관한 열띤 광고&전략 논의 후 어딘가로 사라져 버린!!!


기존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 후의 모습인데요,

검정/빨강/파랑 저 형형색색의 삼색 볼펜은 참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요 ^_^ 

나름 컬러풀한 필기 방식을 선보여(?) 주시더구라요 ㅋㅋ


정리 후 자리를 비운 것 같지만, 저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했습니다. ㅎㄷㄷ;;; 


메대리: 취미가 뭐예요?

윤주임: 축구

메대리: 가장 좋아하는게 뭐예요?

윤주임: 축구

메대리: ㅋㅋㅋㅋ 어디 팬이에요?

윤주임: 팬은 정해 놓지 않았어요, 모든 축구팀을 응원합니다.

메대리: 와.... 우



PM 4:00

오후 업무 1


경쾌한 기계식 키보드 치는 소리가 끊겼을 때 옆을 보니

화려한 배경화면이 딱!


메대리: 배경화면 만화 원피스죠?

윤주임: 네, 뭔가 파이팅 넘치지 않아요?

메대리: ㅋㅋㅋ 어떤 캐릭터를 제일 좋아하세요?

윤주임: "조로"요!


오랜만에 원피스 캐릭터를 보니 어렸을 적 보았던 장면이 새록새록 기억 나네요 : )


메대리: 언제부터 봤어요?

윤주임: 2012년?

메대리: 오 진짜요? 3년전? 본지 얼마 안 됐네요?

윤주임: 네, 우연히 친구네 놀러갔다가 보게 됐는데 엄청 재밌었어요~



PM 5:00

오후 업무 2


과감히 뒤로 가는척 하며 사진을 찍었는데,

순간의 "찰칵"소리로 초긴장....


다행히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여 업무를 진행하고 있어서

이번에도 무사히 패스!!


요즘 부쩍 엑셀의 사용 빈도수가 많아지면서

점점 엑셀의 매력에 빠져가고 있다고 합니다 ㅋㅋㅋ



PM 6:30

퇴근 


퇴근 후의 모습입니다.


-하루동안 모은 XX카페 아메리카노 컵.

-2013년 다이어리&A4 이면지

-빽빽하게 적혀있는 7월 달력

  그리고...

-책상 밑에 저 슬리퍼는..... 참.. 시원해 보이네요 ㅎㅎ


다행히 자주 신는 모습은 못봤지만 ㅋㅋㅋ

지난 김희천 사원을 이어 제2의 패션피플을 예고를 하고 있는 듯 합니다.


평소 장난이 많아 '이번 윤문성 주임 디스패치는 재미있는 모습을 많이 찍을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생각 외로 집중도 높은 업무 자세를 관찰 할 수 있었습니다. 


포스팅을 하고 있는 지금도 XX카페 커피와 흥겨운 기계식 키보드 소리가 들려오네요(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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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읽었어요 ㅎㅎ
    흥미진진하군요+ㅁ+

  2. 저 실내화를 자랑하던 날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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