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로드바이크 보이, 김희천 사원





<메대리's 디스패치> 메대리의 디스패치, 두번째 주인공 "김희천 사원"


안녕하세요, 메대리 입니다 : )

어느덧 6월 중순을 훌쩍 넘은 날이 되었습니다. 시간 참 빠르죠?


지난 5월에 이어 6월 디스패치 주인공을 선정했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이제 막 수습 기간을 마친 서비스컨설팅파트 신입사원 "김희천 사원" 입니다! 흐흐


이 사실을 전혀 모른채 묻는 질문에 의심 없이 바로바로 답해주는 그!!

포스팅을 하고 있는 지금도, 이것저것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있지만 여전히 친절히 답해주시네요.


※타겟 정보※


> 이름: 김희천

> 입사일: 2015.03.16(월)

> 키: 패스

> 성격: 음... 뭔가 유쾌한데, 야비한 미소를 날릴 때도 있고.... 암튼 적극적임

> 목소리: 허스키 보이스 소유

> 고향: 청주

> 취미: auto bicycle

> 소속: 서비스컨설팅파트


김희천 사원은 서비스컨설팅 파트에서 "기술 문의"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리눅스웨어 메일플러그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기술적으로 궁금한 사항이 있는 고객님들에게

차분한 목소리로 천천히 설명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아직은 완전히 파악이 되지 않은 신입사원의 하루를 살펴보겠습니다.




희천씨가 잠시 자릴 비운사이 틈틈이 자리를 어슬렁 거리며 사진을 찍었는데, 주의 사람들은 저의 행동을 파악하였는지.. 슬슬 피하시더라구요 하하하;;;



AM 8:30

업무 시작 전


오! 이제 막 출근한 희천씨의 자리 입니다. 
일단, 가방을 의자에 걸어 놓고, 신발을 갈아 신고, 컴퓨터를 켜고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희천씨의 부재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어떤 소지품들이 책상 위에 놓여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왼쪽 공책과 오른쪽 회색 물품이었는데요~ 

회색 물품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희천씨가 오는지 안오는지 입구를 살피며 가까이에서 살펴보았는데요,

처음에는 가까이에서 보아도 대체 무슨 물건인지 쉽게 파악이 되지 않았어요..

선풍기 날개가 워낙 투명이어서 잘 안보였는데, 더운 요즘 시원하게 나기 위한 "미니 선풍기" 였습니다.


메대리: 희천씨 책상 위에 있는 미니선풍기 언제 가져오셨어요?

김사원: OOO씨가 준거예요~

메대리: 헉.. 그.. 그녀가?



PM 12:40분

점심 시간1


짠! 오늘의 주인공 입니다. ㅋㅋ

점심을 드신 후 주변 동료들과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드시고 계시군요 ㅋㅋ



PM 12:4

점심 시간2


오전 업무를 끝낸 후의 모습이죠 ㅋㅋ


책상 위에 치약이 놓여져 있는 걸로 봐서 방금 자리를 들렸다 나간 모양입니다!

아침에는 한 권의 노트밖에 확인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그동안 필기해 놓았던 여러 개의 노트가 보이네요~ 오+_+


누군가로부터 희천씨가 입사 후 바로 "기계식 키보드"를 구매했다는 제보를 들었는데요!

바로 저 키보드군요.. 그.. 타자감이 좋다는.. 아직 저도 없는.. 저 키보드를 벌써... 



PM 2:30

오후 업무 中



한창 오후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시간!

어디선가 희천씨의 목소리가 가깝게 들려와 "뭐지?"하고 잠시 자리에서 일어나보니,

어떤 상황을 해결하고자 동료들과 일하고 있는 모습을 포착할 수 있었습니다!!


메대리: 최근 기억에 남는 고객이 있나요?

김사원: 네, 어제요.. 

메대리: 어제 왜요? ㅋㅋㅋ

김사원: 기업메일 서비스를 이용하고 계신 분인데, 

           아이폰 세팅 방법을 문의하러 회사까지 찾아오신 고객님이 계셨어요.

메대리: 오..


메신저로 이것저것 물어보았는데,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 고객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정말 저도 기억에 남을 듯한 사건을 말씀해 주셨네요 굿굿.


그런데 희천씨.. 나름 패피(패션피플)인가 봅니다 ㅋㅋㅋㅋㅋ



PM 3:00

졸린 시간


오!! 이것은?? 커피????


네, 정말 운 좋게 하루를 관찰하는 날에 딱! 희천씨의 씀씀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ㅋㅋ

마치 디스패치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알고있었던 마냥 커피를 쏘는 멋진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알고보니 이제 막 수습기간을 마친 기념으로 동기(지영씨)와 함께 쏘는 것이라 합니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ㅠ_ㅠ



PM 6:00

퇴근시간


아.. "커피" 때문에 마무리 사진을 찍지 못해 관찰 다음날 퇴근하는 사진만 찰칵!

마치 "형"이 있을 것 같은 장난기 외모의 희천씨지만 "누나"가 있다는 반전이..


메대리: 취미가 바이크라고 들었는데 ㅋㅋ 맞나요?

김사원: ㅋㅋㅋ 네, 하드한 취미죠 ㅋㅋ

메대리: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

김사원: 음 ㅋㅋ 바이크라는게 좀 매니아틱한 취미라 타는 사람들끼리는 그냥 그 이유 하나만으로 

          엄청 잘 뭉치거든요 ㅋㅋ 그리고 바이크 타는게 너무 재미있어요~ 

          차로는 느끼지 못하는 스릴감이라고 해야하나..


취미 만큼이나 성격도 활발한 희천씨를 관찰하며 

"서비스적 마인드"로 맡은 업무를 충실히 해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포스팅을 위해 이것저것 물어보았지만, '왜 물어보는지' 한마디의 반문 없이 대답해준

희천씨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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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앗 저의 뒤통수가..
    ㅋㅋㅋ희천씨는 고객 설득을 진짜 잘하시는거 같아요.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2. 오 희천씨 멋있어요

  3. 희천씨의 삼선슬리퍼가 인상적이네요 +ㅇ+ㅋㅋ
    음료 잘마셨어용!!!!

  4. 대리님도 없는 기계식 키보드라니 역시 패피는 다르군요

  5. 대리님도 없는 기계식 키보드라니 역시 패피는 다르군요

  6. 2탄부터 디스패치 캐릭터가 생겼군여 ㅋㅋㅋ

    희천씨 사진이랑 실물이랑 너무 다른거 아니에요? (이 정도면 사기)

    여기 저기 웃음 포인트가 있는 2탄이군여 ㅋㅋㅋ 3탄도 기대!!

  7. 하하 반응이 뜨겁군요 ㅋㅋㅋ감사합니다.

  8. 소화하기 어려운 빽빠지를 입고 다니는 희천씨 후후

  9. ㅋㅋㅋㅋㅋ앗 저 선풍기는 김대영과장님으로부터 제가 받고 그것을 다시 희천씨에게로 드린 ㅋㅋㅋ

    여름엔 필수랍니다.............ㅋㅋ

    아 희천씨꺼 재밌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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