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 시대 마지막 로맨티스트, 윤상열 사원





안녕하세요~! 메일플러그의 2월 칭찬사원 인터뷰를 포스팅하러 온 정은킴입니다. 


여러분, 이번 달부터는 칭찬사원 글을 좀 더 재미있고, 새로운 컨텐츠로 채워볼 예정인데요, 어느 

부분에, 어떤 컨텐츠가 새롭게 들어가있는지 한 번 확인하면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2월의 칭찬사원은 윤상열 사원입니다. 윤상열 사원은 지난 1월의 칭찬사원이었던 조병선 과장

님의 추천으로 이번 달 칭찬사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짝짝짝~~!!!


그럼 이제, 메일플러그의 로맨티스트로 불리울만한 윤상열 사원과의 인터뷰 속으로 저와 함께 들어

가보실까요? 참! 이번 인터뷰는 저와 동갑이나 마찬가지인(?) 상열씨와 진행된 관계로 편한 어투를

구사했음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 STEP 1. She is... 》  


정은킴 (이하 '정') : 상열씨 안녕~ 2월의 칭찬사원으로 선정된 걸 축하해. 본격적으로 인터뷰를 

                                시작하기 전에 자기소개부터 해줄래?

윤상열 (이하 '윤') : 메일플러그에 입사한 지 9개월이 되었고, 영업 업무를 시작한 지 2달 정도 된

                                윤상열이라고 해. 끝.

: 뭐야... 좀 더 길게 얘기 해줘. 

: 더? 자. 이제. 시작하시죠.

: 어이구... 알겠음... 바로 첫 번째 질문 할게. lol 잘해요? 스타크래프트2도 잘함?

: 난 모든 중간은 해. lol은 어디 가서 지진 않는 실력을 가지고 있어. 후훗. (약간 거만해짐)

      근데 스타2는 정말 못 해. 한 번도 안 해봤거든.

: 오올~ 그렇구나... 아 근데 요즘에 메대리랑 진우씨랑 lol 자주 하던데. 객관적으로 봤을 때,

      누가 제일 잘해?

: 음... 객관적으로 봤을 때... 메대리. 메대리가 잘 해.

: 오호... 메대리가 lol을 잘한다는 소문이 사실이었군... 다음 질문 줄게. 지금부터는 상열씨 여자

      친구랑 관련된 질문들이야. 여자친구와 오랜 기간 동안 연애를 했는데, 언제 결혼할거야?

: 음... 결혼을 하게 되면, 아마도 2-3년 후? 길게 잡으면 5년? 안에는 할 것 같아.

: 오오~ 결혼에 대한 계획도 세워두었구나! 상열씨, 이번에는 여자친구 자랑 다섯 가지만 해줘.

: (조금 망설이는 상여리....)

: ...........^^;;; 다섯 가지가 너무 많은 것 같으면 3가지만 생각해도 좋아. 

: 음... 일단 나를 정말 잘 챙겨줘. 게다가 우리 부모님까지 잘 챙겨드려. 그리고... 어리다는 거?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걸로 게임 끝이라는 상여리의 표정)

: 아 맞다~! 여자친구가 어리다고 했지? 21살. 그렇네, 진짜 자랑거리 맞네. 그리고 또?

: 귀.여.워

: 아이고... 아주 푹 빠졌구나. 연애도 오래했는데 대단하다 상여리. 아직도 여자친구가 귀여워?

: 응ㅇ_ㅇ!!

: 하하하. 보기 좋다~! 이왕 말하는 거 다섯 개 채워보자~!!

: 그리고... 또... 아!! 요리를 잘 해.

: 우와. 그거 진짜 엄청난 자랑거리다. 여자친구가 어떤 요리를 제일 잘 해?

: 찌개 빼고 다.

: 하하하하하하~ 뭐야.... 원래 찌개가 요리의 메인이잖아.

: 레시피대로 만들면 맛있긴 한데, 얘가 자꾸 찌개에 엉뚱한 재료를 넣어.

: 하하하~~!! 아 진짜 귀엽다.

: 응. 귀엽다니까? 맛 없다고 안 먹으면 삐져.


   <여자친구 사진 공개를 요청했으나.... 쿨하게 거절한 상열씨^-^>


: 그러면 지금까지 먹어본 여자친구의 요리 중에 어떤 음식이 제일 맛있었어?

: 닭볶음탕. 그게 제일 맛있었어.

: 오오오~ 여자친구가 진짜 요리 잘하나보다. 이어서 다음 질문 할게. 여자친구의 친구에게 

     우리 메일플러그의 남자 직원을 소개시켜준다면 누구를 소개시켜줄 거야?

: 음... 나는 태환씨. 태환씨를 소개시켜주고 싶어. 

: 오, 작년 8월에 칭찬사원으로 선정된 태환씨! 특별한 이유가 있어?

: 태환씨는 여자친구를 잘 챙겨줄 것 같아. 다정다감하잖아.

: 맞아, 맞아. 태환씨가 참 다정다감하지. 왠지 태환씨가 이번 인터뷰를 계기로 진짜 소개팅을

      시켜달라고 할 것 같은데? 하하하. 다음 질문이야. 여자친구한테 받은 선물 중 제일 비싼 

     것과 제일 소중한 것은 뭐야?

: 제일 비싼 건... 지갑! 작년 여름에 여자친구가 나 취업한 기념으로 M 모 브랜드에서 지갑을

      사줬어. 그리고 소중한 건.....

: 소중한 건.....?

: 여자친구?

: 헐~~~ 어째 인터뷰가 점점 오글 모드로 가고 있는 것 같아. 그~으래.... 예쁜 사랑하렴.. 상열

      아....^^;;; 자 이제 여자친구와 관련된 질문들 중에 마지막 질문이야. 상열이에게 여자친구란?

: 나에게 여자친구는... 내 성격을 변화시킨 유일한 사람?

: 캬... 상여리 오늘 로맨티스트 같다. 좀 멋진 듯????

: 캬캬캬~ 내가 여자친구 만나기 전에는 좀 직설적이고 생각 없이 말하는 스타일이었거든. 근데

      지금은 안 그래. 좀 더 생각 있게 말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 STEP 2. He is... 》


: 자, 이제 상열씨에 관한 질문들을 해볼게. 본인이 생각했을 때, 본인의 최대 매력은 뭐라고

     생각해?

: ...... (생각에 잠긴 상여리) 딱히 내세울 건 없는 것 같은데. 상대방을 막대하는거? 하하하하~

: (빵터짐) 하하하하하하~~ 나 그거 완전 이해된다... 하하하

: 아! 여자친구가 자기를 잘 챙겨주는 세심한 모습이 매력 있다고 한 적이 있었어.

: 그렇구나~! 다음 질문 이야. 이 질문은 좀 특이한데.... 본인이 똘끼가 있다는 것에 동의해?

: (질문을 듣자마자 바로) 당~~~~~~~~~연하지. 예스, 예스, 예스! 완전 동의함. 

: 하하하~! 뭐야~~!! 완전 쉽게 인정해버리네?

: 똘끼가 있으니까. 있어. 하하하. 친한 친구들 만나면 장난 아니야.

: 하하... 알겠어. 다음 질문이야. 영업 파트로 가서 적응은 잘 하고 있어?

: 적응은 잘 하지. 다른 일과 병행하는 것이 조금 힘들긴 하지만, 할만해. 재미있고. 이화균 과장

      님도 잘해주시고.

: 오... 재미있게 일을 하고 있다니 좋다. 요즘 상열씨 보면 외근 자주 나가는 것 같은데, 현장에

      나가본 소감은 어때? 당황했던 적이나, 기억나는 에피소드 있어?

: 지금까지 총 세 번의 외근을 했는데, 내가 직접 무언가를 해보진 않았어. 과장님 옆에서 업무를 

      배우고 있거든. 음... 기억나는 에피소드는 아직 없는데... 아, 어제 천안으로 외근을 갔는데,

      과장님께서 운전하셨어. 내가 아직 회사 차를 운전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거든. 그런데 옆에서

      과장님 심심하지 않게 재밌는 얘기라도 해드려야 되는데 할 말이 없더라고. 그게 좀 죄송했어.


< 1월 칭찬사원 이었던 조병선 과장님과 함께! (본 사진은 메대리의 심의 규정을 준수합니다) >


: 아, 진짜 그랬겠네... 다음 질문은 이화균 과장님과 연결되는 질문이야. 그리고 칭찬사원 인터뷰

      때마다 단골 등장하는 질문이기도 하고. 상열씨에게 이화균 과장님이란?

: 과장님은 다정한 삼촌 같으신 분이야. 그리고, 선생님 같기도 해. 어떨 때는 귀여운 아저씨 

      같기도 하고. 과장님은 작은 것 하나 하나까지 신경을 많이 써주셔. 편하게 대해주려고 하시고.         그래서 항상 고마움을 느껴.

: 캬... 감동적이다. 과장님께서 감동받으시겠는데? 상열씨, 영업사원으로서 앞으로 어떤 사람

     이 되고 싶어?

: 계약에 실패해도 회사의 이미지는 좋게 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

: 우와... 상열씨 멋있다. 짱~~! 자, 이제 접수된 질문 중에 마지막 질문이야. 상열씨에게 조승훈

     팀장님이란?

: 목표 의식이 뚜렷한 분? 그리고... 나의 업무 환경에 가장 많은 긍정의 변화를 일으켜 주신 분.

: 와아... 오늘 상열씨 어록 나오겠네~!!



《 STEP 3. Change  VS  Chance 》


: 상열씨, 지금부터는 새로운 질문을 해보려고 해. 이번 달부터 칭찬사원 인터뷰 포스팅 글에 

      그 달에 맞는 컨셉과 관련된 질문을 몇 가지 하려고 하거든? 이번 달은 '발렌타인 데이'가 

      있는 2월인만큼 '고백'과 관련된 질문을 해볼게. '고백'하면 어떤 것이 떠올라?

: 노래가 떠올라. 여자친구한테 노래하면서 고백했거든.

: 우와아아... 무슨 노래 불러줬어?

: 취중진담.

: 캬.... 완~~~전 멋있었겠다. 여자친구한테 고백하려고 연습했던 노래야?

: 아니, 딱히 그런 건 아니고. 원래 자주 불렀던 노래야.

: 그렇구나. 두 번째 질문 할게. 오늘 발렌타인 데이인데, 여자친구한테 초콜릿 받았어?

: 응. 당연하지. 초콜릿이랑 옷, 양말, 와이셔츠도 받았어.

: 와... 역시 잘 챙겨주는구나. 여자친구 정말 잘 뒀네~!! 자, 이제 칭찬사원 고정 질문인 

      '상열씨에게 Mail이란?' 질문에 답변해줘.


<상열씨에게 Mail 이란?> 


: 나에게 있어 Mail은 첫 시작이야. 왜냐하면 이 곳, 메일플러그가 나의 첫 직장이니까. 그리고 

      내가 처음 맡은 일이니까. 

: 상열씨 진짜 오늘 어록 남겨도 되겠다. 두 번째 질문 할게. 혹시 상열씨가 좋아하는 명언

     이나 구절 있어?

: 명언이나 구절은 아니지만, 나는 Chance와 Change 이 두 단어가 항상 머리 속에 맴돌아.

      책에서 봤는데, 의미가 깊은 것 같아. 스펠링 하나 차이로 의미가 달라지잖아? 기회가 왔으면

      변화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회가 오면 변화를 하기 두려워하거든. 근데

      나는 기회가 오면, 꼭 변화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야.

: 그렇네, 진짜 스펠링 하나 차이가 큰 의미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 같아. 뭔가 상열씨가 일하고

      있는 영업과도 관계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마지막 질문 해볼게. 상열씨의 이번 달 목표는

     뭐야?

: 장·단기적으로 세워둔 목표들이 있긴 한데, 일단은 지금 하는 일을 꼼꼼히 하자는 것이 이번 달

      목표야. 여기엔 이화균 과장님처럼 일하는 것도 포함되어있어. 과장님은 일을 깔끔하게 잘 처리

      하시거든.

: 그렇구나... 이화균 과장님이 이 글 보시면 정말 좋아하실 것 같아^-^ 메일플러그의 로맨티스트,

       상열씨~ 인터뷰 하느라 고생했어. 인터뷰 마무리하면서 혹시 남기고 싶은 말 있어?

: 너무 여자친구와 관련된 질문들이 많은데, 질문보다 댓글로 관심을 가져달라는 말을 남기고 

      싶어:D 그리고, 저를 칭찬사원으로 뽑아주신 조병선 과장님~!! 매번 별 것 아닌 걸로 자꾸 여쭤

      보러 가서 귀찮으실 텐데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이과장님께도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이렇게 정은킴이 발렌타인 데이에 만난 2월의 칭찬사원인 윤상열 사원과의 인터뷰는 마무리되었습

니다. 재미있고, 똘끼가 넘치는(?) 윤상열 사원과의 인터뷰를 마치며, 이번 인터뷰를 단어 구름으로 모아 놓은 이미지를 여러분께 공개해드리면서, 저는 다음 달 칭찬사원 인터뷰 포스팅으로 돌아오겠

습니다. 감사합니다^-^


< 윤상열's Word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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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똘끼 넘치는 매력이 일품!! 멋지네요 멘트들이ㅋㅋ

  2. 이런깜찍이-ㅅ-ㅋㅋㅋㅋㅋ

  3. 상열씨의 여친을 굉장히 부러워하는 듯한 정은킴의 모습밖에 보이지 않는 듯 합니다. ㅋ
    멋쥔 상열쒸.. 좀만 더 고생해 주세요 ㅋㅋ

  4. 로맨티스트가 굉장히 밟히지만.......................
    역시 사진속 얼굴 각은 가릴 수 없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상열씨에게 칭찬받으신 이화균과장님 귀엽다는 소리도 들으시고 좋으시겠어요
    +_+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6. ㅋㅋㅋㅋㅋ 뇌구조가 없어지고 새로운게 생겼군요 ,
    상열씨 화이팅

  7. ㅋㅋㅋ과한 뽀샤시효과.. 상열씨가 여자친구 사랑하는 맘이 엄청 느껴지는 인터뷰였어요 ㅋㅋ

  8. 우와우워아우에이오우~~~

  9. 태환씨 좋겠네.
    곧 따듯한 봄이 돌아오면 태환씨 마음에도 봄이 오겠구먼. ^^
    정은킴도 수고, 매번 인터뷰하고, 정리하고, 디자인하고... 잘 하고 있네.

    • 태환씨의 댓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 칭찬사원 인터뷰는 계속해서 진화될 예정입니다~~!!^^

  10. 재밌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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