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캡틴박? 캠핑박! 박상용 과장님~






칭찬사원을 소개하기에 앞서


현재 소속한 부서와 맡고 있는 일이 무엇인가요?

저는 지금 개발팀 1파트의 파트장을 맡고 있는 박상용입니다. 제가 맡은 부분은 웹개발 부분입니다. 웹개발의 버그나 리뉴얼이나 홈페이지, 메일서비스 등을 포괄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리자면 웹으로 접근하는 모든 서비스에 관여한다는 것입니다.


<업무에 집중하고 있는 박상용 과장님>

 

지금까지 일하면서 기억에 남았던 일이 무엇인가요?

제가 입사하고 일주일 뒤에 바로 리뉴얼에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밤도 많이 새고 했던 기억이 많이 남아요. 정신없이 하다보니 2달이 지나고 사이트도 리뉴얼이 완료되었는데요. 대표님이 고생했다고 이래저래 챙겨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 기억으로 기억나죠.

 

힘들거나 잊고 싶었던 것은 딱히 리눅스웨어에선 없었던 것 같아요. 계속해서 재미있게 다니는 것 같아요.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나요?

저는 우선은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술, 담배! 주말에는 캠핑을 가죠. 모닥불을 피우고 자연을 벗삼아 휴식하는 것! 그리고 수다를 떠는 것을 좋아해요. 그런데 음주 수다가 좋아요!


<박상용 과장님 뇌구조도>

 

당신의 뇌구조도를 설명해주세요. 정확히 4등분이 되어있는데요.

일단 파트장이 있네요. 파트장을 정식으로 맡으신게 얼마 안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무슨 뜻인가요? 힘들어서?

지금까지 '파트장'의 직책을 맡아본 적이 없었어요. 항상 팀에 구성원으로 일을 하거나 일당백으로 일을 했었거든요. 파트장이 되어보니 누군가를 직접 관리를 해야하고, 책임을 지고 일을 진행해야하는 상황이 오니깐 많이 신경이 쓰이네요.

 

두번째로는 캠핑이네요. 캠핑을 언제쯤부터인가요?

계기를 생각해보니 사장님과 캠핑을 다녀온 다음부터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가족들과 한번 갔는데 아내와 아이들이 좋아해서 계속 다니게 되네요. 그래서 처음에는 장비도 없고 그랬는데요. 다니다 보니 하나하나 사서 장비를 늘려가는 맛? 애들이 어려서 근교로만 다니는데. 애들이 크면 멀리 나가고 싶어요. 캠핑은 다니면 다닐수록 좋은 것 같아요.

 

세번째로는 자동차네요. 얼마 전에 경미한(?) 사고 이야길 들었는데요. 이 자리를 빌어서

위로를 드립니다.

캠핑 장비가 늘고 좀 더 안락한 캠핑을 위해서 차를 바꾸려고 보니 예산을 초과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캠핑을 가려는 어느 날 차 빼려다가 그만 접촉 사고가 있었네요. 차가 아니라 벽에 부딪힌 것이라 괜찮다고 위로하고 있습니다.

 

쌍둥이네요.

아무래도 곧 학교를 들어가고, 올 연말에 살고 있는 집이 계약이 끝나서 이사도 가야 하거든요. 교육문제에 있어서 쌍둥이들 걱정이 좀 됩니다.



당신에게 M이란?

Mine! 이건 좀 바라는 방향인데요. 나를 먼저 좀 생각해야 하는데 그게 잘 안 되는 면이 있거든요. ‘제가 좀 손해보고 말지!’ 이런 생각을 하는걸 좀 바꿨으면 하는 것들이 있거든요.

 

당신에게 A?

Air! 항상 필요한 존재? 없이는 살 수 없는데. 중요함을 그렇게 못느끼는! 나란 사람은 공기 같이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지만, 중요함을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아요.

 

당신에게 I?

Ice! 다른 사람들에게 시원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답답함을 주는 것보다는 시원시원한게 좋잖아요.

 

당신에게 L이란?

Life! 내 삶은 즐겁게 행복하게! 삶이라는 것은 좀 어려운 것인데 즐겁게 행복하게살아갔음 좋겠어요.

 

일할 때 습관 징크스 같은게 있나요?

딱히 그런게 생각 안 나는데요. 일단 안 좋은 일이 있으면 한꺼번에 터진다는 것이 생각납니다.

 

나는 이것에 미쳐본 적이 있다.

대학교 다닐 때 드라마에 미쳐본 적이 있어요. 3사에서 하는 것은 모두 다 봤어요. 영화도 하루에 5편까지 본 적이 많아요. 문제는 생각나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 많은 것을 봐서 내용들이 섞여있어요. 그리고 게임에 잠깐 미쳐본 적 있어요. 예전에 디아블로2가 나왔을 때 밥도 안먹고 18시간 정도 연속으로 플레이 했던 기억이 있어요. 미쳐본 걸로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악마의 게임 '디아블로2'>

 

사전에 박상용 과장님께 질문을 받았습니다.

비공개 질문자가 가정의 달 5월과 함께 칭찬사원까지 선정된 느낌을 육하원칙에 의해서 자세하고 세밀하며 간단하게 듣고싶습니다.

칭찬사원? 과연 뭘까 생각해봤어요.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로 받은 것 같아요. 뭐를 잘해서 받은게 아니라는 느낌이 있어요. 이번에 파트장도 맡았구요. 이런 것을 좀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여러가지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남신영, 이은미, 문진년 사우께서 화를 잘안내시는 이유는 뭐에요?라고 물어봤어요. 제가봐도 화를 내신 것을 본적이 거의 없어요. 왜죠?

저도 사람이다보니 화를 내긴냅니다. 그런데 많이 내지 않아서 못보신 것 같습니다. 저는 되도록 입장 바꿔서 생각해봐요. 같이 화낼필요도 없구요.역지사지를 생각해보면 화를 잘 내지 않게되는 것 같습니다.

 

취미가 뭐에요?라고 비공개로 누군가 질문했어요.

캠핑입니다. 이번에 이번에 김대영 사우 가족들과 가족캠핑을 가기로 했어요. 취미는 요즘 이야기하자면 캠핑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네요.

 

이은미 사우가 물어봤습니다. 캠핑 자주 가시는것 같은데 좋은 캠핑지나 캠핑 팁 알려주세요.

팁이라고 하기에 좀 그런데요. 정말 좋은 캠핑지라고 하는 것은 사람이 만드는 것이죠. 장소나 이런 것은 중요하지 않아요. 사람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좋은 캠핑지는 즐겁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과 함께 가는 것입니다.

 

문진년 사우가 물어봤습니다. 식사나 음식은 많이드시는것 같은데....살 안찌는 비결이 있으시다면......

체질인 것 같아요. 이 몸무게가 대학생때 몸무게입니다. 군대에선 10Kg쪘다가 빠졌어요. 살이 좀찌면 몸이 무거워지는 것을 느끼면 싫어져서 덜먹고 이러면 몸무게가 금방 빠지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은 인식못하는 몸무게이지만 저만의 몸무게 조절은 하는 편입니다. 캠핑가면 텐트 치고 이러는 것이 은근히 운동이 되니깐 살빼는 것은 어렵지 않아요. 나중에 아이들이 좀 크면 텐트치는 것을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때까진 캠핑도 운동이죠.

 

이은미 사우가 물어봤습니다. 로또 1등에 당첨 되신다면 가장 먼저 하고싶으신 일은 무엇인가요?

땅을 살겁니다. 그리고 캠핑장을 만들까 싶어요. 팬션이나 캠핑장을 지어서 사업을 해보고 싶네요. 100동만 주말에 받아도 300만원이에요. 그리고 4주면 1,200만원이네요. 괜찮을 것 같은데요. 평일에 시설관리하고 주말에 손님받고하면 좋을 듯 싶네요.

사실 저는 로또라는 것을 2번밖에 사보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로또 자체를 좋아하지 않아요. 돈에 대한 저만의 철학과는 맞지 않습니다. 돈을 모우는 것은 좀 곰같이 모아요. 예금과 적금으로만 돈을 모아왔습니다. 그래서 로또가 된다는 것은 생각을 잘 해보지 않아요. 즉, 일확천금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서화은 사우가 과장님은 키를 물어봅니다. 키가 크신 것 같습니다. 어떻게 되세요?

180cm입니다. 소수점까지 말해야하는 것은 아니죠? 군대 신병검사때 키가 180cm였는데 더 크진 않았을 것 같아요.

 

간식녀라고 밝히신 사우가 어떻게 간식을 눈앞에 두고도 안먹을 수 있는지 물어봅니다.

그게 가능한가요?

밥을 먹으면 다른게 안땡겨요. 심지어 과일도 잘 안먹어요. 그리고 이런게 정말 먹고 싶다 이런게 없어요.

 

윤보경 사우가 콧노래를 부르시는 데 가장 잘 부르는 노래가 무슨 노래인지 물어봅니다. 어떤 노래인가요? 콧노래를 부르긴 하는데 딱히 노래를 부르는 것은 아니구요. 듣는 노래의 리듬을 흥얼거리는 듯합니다. 요즘 듣는 노래는 조용필의 '바운스'와 로이킴의 봄봄봄을 좋아해요. 놀러가는 느낌이 들어요. 그런 노래를 듣다보면 저도 모르게 흥얼거리는 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노래를 듣다보면 코딩도 잘될때가 많구요. 많은 개발자들이 일하면서 노래를 즐겨 들을 것입니다.


인터뷰는 여기까지입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계속해서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4월 칭찬사원과 5월 칭찬사원의 즐거운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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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과장님 넘 여성(?)스러우세욤~ 여성과 소통할줄 아는 분 ㅋ

  2. 머리 속에... 아들들만 있고, 아내가 없어... ㅡ.,ㅡ;;;

  3. 인터뷰 잘 봤습니다..^^ 캠핑을 사랑하시는게 완전 느껴졌던 인터뷰였어요^^

  4. 시원시원한 인터뷰 좋네요~~

  5. 자상한 과장님~ 캠핑 잘다녀오세요~

  6. ㅋㅋㅋㅋ과장님 인터뷰 재밌게 보았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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