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메일> 메일 해킹 뒤 계좌 변경한 무역 대금 사기 검거

<보안메일> 메일 해킹 뒤 계좌 변경한 무역 대금 사기 검거


안녕하세요 메대리입니다.

최근 무역회사 해외담당자 이메일을 해킹하여, 무역 대금을 가로챈 용의자가 경찰에 구속되었는데요.

그동안 가로챈 금액이 약 2억 6천만 원가량이라고 합니다.

다시 한 번 회사 메일의 보안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사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사건은 해외 범죄 일당이 "하루에 몇 분만 투자하면 돈을 벌 수 있습니다."라는

스팸성 이메일을 보내던 중 A 씨가 범죄에 가담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A 씨는 자신의 개인 정보와 계좌 번호를 범죄 일당에게 넘겼고,

범죄 일당은 무역회사 해외담당자의 메일을 해킹하여 거래처에 A 씨의 계좌 정보와 함께

A 씨의 계좌에 대금을 송금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해외 거래처에서는 기존 메일 주소로 온 메일로 인해 안심하고,

A 씨의 계좌에 대금을 송금하였습니다.


위와 같은 수법으로 범죄 일당과 A 씨는 무역업체 2곳을 해킹하였고, 약 2억 6천만 원을 챙겼습니다.

A 씨는 수수료 명목의 금액 5%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범죄 일당의 해외 계좌에 송금하였습니다.

하지만, 곧 무역회사에서 무역대금이 들어오지 않아 신고를 했고,

A 씨는 현재 충남지방경찰청에 구속되었습니다.



현재 A 씨는 구속이 되었지만, 해외에 있는 범죄 일당은 검거하지 못해

인터폴 국제공조수사를 통해 뒤를 쫓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경찰은 "메일 비밀번호를 수시로 변경하고,

메일 수/발신 후에 담당자와 직접 전화 통화를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야기했습니다.


이번 사건과 같이 대부분 메일 사기 일당은 해외에 근거지를 두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신고 후에도 검거가 어려운 편이라고 합니다.

그렇다 보니, 가장 중요한 건 미리미리 메일 보안에 신경 쓰는 것인데요.

메일 플러그는 기업 보안 메일 상품을 통해, 해외 인증코드, 로그인 기록, 3중 스팸 필터링 시스템

철저한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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